최종편집 2026년 09월 04일 20시 3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협력사 200명 "무사고·무재해 철도현장"
철도건설·시설개량 현장 합동 안전결의…위험성평가·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협력사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26일 지역 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 협력사와 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 실천 결의문을
이동근 기자
2026.08.26 16:31:43
[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③장(腸)의 시대, 유산균의 과학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무엇을 고를 것인가
유산균이 건강기능식품의 중심에 섰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3년 약 8348억 원으로 홍삼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 세계 시장은 11조 원을 넘고 그 절반가량을 아시아가 차지한다. 장 건강에서 시작한 광고 문구는 이제 면역과 혈당, 체지방과 수면, 여성 건강까지 뻗어 있다. 무엇을 믿고 골라야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26 16:27:14
대전소방, 추석 앞두고 화재예방 총력…다중이용시설 불시 점검
최근 5년 추석 연휴 화재 44건·절반이 부주의…전통시장·요양원 등 취약시설 예찰 강화
대전소방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화재 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9월 27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모두 44건으로 2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8건으로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이재진 기자
2026.08.26 16:26:52
대전 유성구, 2027년부터 4년간 복지 청사진 가동
돌봄·일자리·문화·교육 아우른 4대 전략 20개 사업…유성형 통합돌봄 고도화
대전 유성구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했다. 유성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4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마련한 이번 계획은 지역사회보장 실태와 주민 복지수요를 분석해 '함께 더 좋은 내일, 모두가 성장하는 복지도시 유성'을 비전
2026.08.26 16:23:50
32사단, 대전서 핵·WMD 대응훈련…민·관·군·경·소방 총출동
20㏏ 전술핵 낙탄 가정해 통합제염소 가동…제염부터 응급처치·병원이송까지 점검
육군 제32보병사단이 대전 도심에 전술핵이 떨어진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32사단 대산여단은 26일 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일대에서 핵·대량살상무기(WMD) 피해에 대비한 사후관리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대산여단과 화생방대대 등 군 장병 80여 명과 대전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관계자 2
2026.08.26 16:21:40
두 달째 멈춘 대덕구의회…민주당 의원 4명 의정비 전액 기부
원 구성 파행 책임 약속 이행…여야 '야당 의장론·조례 따른 표결' 맞서 정상화 난항
두 달째 원 구성에 실패한 대전 대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그동안 받은 의정비를 사회에 기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경·이삼남·정창희·정미선 대덕구의원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두 달간 지급받은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전액을 전달했다. 앞서 이들은 원 구성 파행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의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지급되는 보수 상당액을 적법한 방법
2026.08.26 16:14:35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내달 2일 개막…한류 콘텐츠 한자리에
독립기념관서 닷새간 K-푸드·웹툰·팝 전시…YB·10cm·멜로망스·케이윌 등 공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다음달 2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목천읍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한류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진행된다. 산업전시관은 K-
장찬우 기자
2026.08.26 12:15:49
아산페이 '10시간 완판' 후 구매한도 축소…시민단체 "조삼모사 대책"
아산시민연대 "이용통계·재원확보 검토자료도 부존재…빅데이터 기반 수급대책 마련해야"
충남 아산시가 아산페이 조기 소진 대책으로 1인당 구매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아산페이가 7월에는 열흘 만에, 8월에는 10시간 만에 소진됐는데도 아산시가 내놓은 대책은 구매 한도를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줄이는 것뿐"이라
2026.08.26 12:07:53
“미·중 패권경쟁은 구조적 문제”…충남 기업에 공급망 다변화 주문
충남경제포럼서 김병연 서울대 교수 강연…“이윤·위험 균형, 현금흐름 확보해야”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이 위험 관리와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은 26일 충남북부상의 컨벤션홀에서 '202차 충남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김병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기업인 등 130여명이
2026.08.26 11:58:09
충남 중소기업 유럽시장 공략…독일서 1738만 달러 수출상담
11개 기업 785만 달러 MOU·20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K-푸드·뷰티 판로 확대
충남 중소기업들이 독일에서 17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 유럽 해외시장 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충남지역 중소기업 13곳과 현지 바이어 36개사가 참여했다. 홍성·아산·천안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참가한 기업들
이상원 기자
2026.08.26 11: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