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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비 종합대책 시행…의료·교통·환경 총력 대응
대전시 8개 분야 67개 시책 주진, 연휴 기간 660명 투입 비상근무체계 가동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대책은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오는 18일까지 집중 추진된다. 설 연휴기간 의료·교통·환경·재난·소방·상수도 등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체계가 가동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310곳과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여 세대에 명절 위문품 전달, 노숙인과 쪽방
이재진 기자
2026.02.09 14:06:04
대전 소상공인 임차료·공과금 등 증빙하면 최대 30만 원 지원
2025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신청 가능, 3월31일까지 접수
대전시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 임차료·공과금 등 경영 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30만 원으로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 지급된다. 공동사업
2026.02.09 14:04:38
상명대, 이탈리아 명문대와 연쇄 협력…‘글로벌 교육 벨트’ 구축
AI·문화예술·한국어·녹색도시 분야 협력 확대, 공동학위·공동연구 본격화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이 최근 이탈리아 주요 대학들과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글로벌교육벨트’를 구축했다. 지난 2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교류에는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링크캠퍼스 대학교,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 대학교, 피렌체대학교가 참여했다. 상명대는 AI 중심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친환경도시건축 등 핵심 역량을 현지 학계에 각인시켰다.
장찬우 기자
2026.02.09 14:03:36
박찬우 전 행안부 차관, 천안시장 출마 선언
“관리 행정 넘어 도시 경영으로…천안의 다음 30년 책임지겠다”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6·3 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차관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70만을 넘어 100만 광역도시를 향해 가는 천안은 산업·교통·교육·문화·복지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는 ‘도시경영’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천안
2026.02.09 14:02:38
충청권 강추위 지속…곳곳에 한파·건조주의보
밤사이 -12도까지 하락, 9일 낮부터 기온 점차 회복
충청지역에 건조한 대기와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 머물며 매서운 추위가 계속됐다.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충남 천안·아산·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계룡과 충북 보은·괴산·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
2026.02.08 23:34:39
주민투표 요구 커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의회 결의안 상정 주목
주민투표·시민 의견 수렴 요구 거세, 대전시의회 정부·국회에 결의안 전달 계획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사를 확인하는 주민투표 실시 요구가 공식화되고 있다. 행정효율성과 속도전을 앞세운 통합추진이 시민들의 동의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시의회와 시민사회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오는 9일 열리는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진오 의원이 대
2026.02.08 23:33:41
대전도시철도 1호선 통신망 고도화 사업 본격 추진
LTE-R 통합망 구축으로 열차운행·관제·비상대응 체계 일원화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통신체계 고도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열차운행, 관제, 유지보수, 비상대응 등으로 분산 운영되던 통신체계를 국가표준 LTE-R로 통합해 도시철도 운영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LTE-R은 열차·관제센터·역·현장 직원이 하나의 네트워
2026.02.06 17:20:54
충청권 강추위…주말 더 추워진다
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주의보 발효, 7일 낮에도 체감온도 -10도 안팎
충청지역에 한파가 다시 이어지며 주말 동안에는 더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전날 10도 안팎의 기온과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오후 9시를 기해 대전·세종·충남·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
2026.02.06 17:20:25
민주주의 빠진 행정통합? 대전·충남 통합 법안에 '주민투표' 요구 확산
이장우 대전시장 "법안엔 비전 담겨야, 현안 법안은 부족", 시민들 통합 찬반보다 법안 내용과 추진 방식 문제 제기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강당 좌석이 일찌감치 가득 차면서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이 강당 밖까지 이어졌고 내부에서는 자리가 없어 계단과 벽에 기대 선채 토론을 지켜보는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 자체보다 졸속 법안
2026.02.06 13:43:46
천안·아산 KTX역세권, 중부권 R&D·마이스 융복합 거점으로 도약
68만㎡ R&D 집적지구 고도화…전시·컨벤션·의료 신산업 연계
충남 천안시 KTX 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8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2026.02.06 13: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