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4일 09시 2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대전시민이 받아들일지 의문"
민간협의체-시·도의회 논의 거쳤지만 번복에 황당, '충청특별시' 절차와 명칭 문제 제기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 가칭 ‘충청특별시’에 대해 “대전시민을 무시한 졸속 결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시장은 7일 “민간협의체 논의와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며칠 만에 다른 명칭이 제시됐다”며 “대전이 쌓아온 역사와 성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이재진 기자
2026.01.07 17:54:19
충청권 맑고 쌀쌀…밤사이 -10도까지 '강추위'
체감온도 더 낮아, 금요일까지 영하권 추위 지속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새벽에는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가량 더 낮아 매우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2026.01.07 17:52:33
스마트도시·AI·스타트업 육성부터 도시 인프라 확충까지
천안시, 2026년 시정 밑그림 공개…‘성장·안전·동행’에 방점
충남 천안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가치와 7대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신규 사업을 포함한 시민체감형 정책 602건의 추진방향도 점검했다. 시
장찬우 기자
2026.01.07 17:52:04
대전도시공사 사칭 사기 잇따라…시민·협력사 '주의'
가짜 공문·명함 들이밀며 송금 요구, 금전 요구 시 반드시 공식 경로 확인
대전도시공사가 최근 임직원을 사칭한 각종 사기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협력사에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가짜 공문서와 명함을 내세워 공사 직원이나 관계자인 것처럼 속인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용역 계약, 물품 구매를 빙자해 선입금이나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공식 입찰절차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2026.01.07 17:51:44
아산 읍내동산성, 백제 행정·군사 거점 재조명 나선다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2028년까지 133억 투입
백제시대 행정·군사 거점 기능을 했던 충남 아산 ‘읍내동 산성’ 일대의 역사적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된다.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읍내동 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활용방안을 함께
2026.01.07 17:49:51
보령시·참산부인과, 24시간 분만 체계 가동 '맞손'…3년간 16억 지원
‘분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재협약…임산부 건강관리 및 출산비 지원 확대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참산부인과의원’과 손을 잡고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산부인과 부족으로 인한 ‘원정 출산’ 문제를 막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분만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상원 기자
2026.01.07 13:26:06
2026년 ‘민생 실핏줄’ 심폐소생 나선다
충남도, 재창업 800만 원 지원·시외버스 전 노선 와이파이 구축
충남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물가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 실핏줄’ 강화 대책을 내놨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수혈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7일, 5개 분야 44개 사업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소
2026.01.07 13:25:11
대전 동구서 길고양이 학대 의심 사례 잇따라
안면부 화상 입은 개체 반복 발견, 화기 사용 가능성 제기…구청·경찰 공조 강화
대전시 동구가 최근 지역 내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안을 엄중히 보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해 9~12월 구조된 길고양이 가운데 안면부 화상을 입은 개체가 여러 차례 발견돼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 왔다.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2026.01.06 21:00:22
대전시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뿌리" 945억 원 지원
금융·임대료·환급행사 아우른 종합 지원책 가동,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 확대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금융·고정비·소비 촉진을 아우르는 3대 핵심지원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대전형 초저금리 금융지원’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01.06 20:59:54
장철민 국회의원 '젊은 대전, 강한 충청' 통합 광역단체장 출마 선언
2026년 첫 통합 대전·충남 선거 출사표, AI 시대 겨냥한 경제·지방소멸 대응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6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처음 치러지는 통합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젊은 대전, 강한 충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 중심 구조를 대체할 ‘신수도권’을 충청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AI가 행정과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2026.01.06 20: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