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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대표, 보령 대천동서 대규모 집중 지원 유세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등 지원사격…"고향이 키운 인재, 이제는 보령 발전을 위해 써달라" 읍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고향인 보령을 찾아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등 지역 후보들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23일 충남 보령시 대천동 중앙시장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봐서라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등을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차에 오른 장동혁 대표는 상기된 얼굴로 보령 시민들을 마주하며 "오늘 보령
이상원 기자
2026.05.23 17:11:06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 “수학여행 사고 국가책임제 도입”…교육 민원 교육청 일원화 추진
실천교육교사모임과 간담회…“교사 책임 전가 아닌 기관 책임 강화”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수학여행·체험학습 사고에 대한 국가책임제 도입과 교육민원 대응체계의 교육청 일원화 방침을 밝혔다. 김 후보는 22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충남실천교육교사모임’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학교장 중심 민원 대응 창구를 교육청으로 전환해 기관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학여행과
장찬우 기자
2026.05.23 15:08:37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공동 간담회…“지역경제·교육 상생 모델 만들겠다”
소상공인 지원·지역화폐 확대 논의…교육·복지 협력 체계 구축 공감대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와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지난 22일 공동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회복과 교육·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봉사·소상공인 단체 등 8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해 민생경제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장 후보는 이날 “소상공인이 살아야 천안 경제의 뿌리가 단단해진다”며
2026.05.23 11:07:07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네거티브 대신 정책 경쟁”…KTX 천안아산역서 현장 인터뷰
김태흠 후보 발언·토론 방식 비판…“허위사실 공세 중단해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2일 KTX 천안아산역에서 진행한 현장 인터뷰를 통해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여론조사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이라며 “도민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뜨겁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네거티브 공세가 심해지겠지만 상대후보 비방 대신
2026.05.22 17:51:25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전MBC 고발…“TV토론 발언 편집은 공직선거법 위반”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일부 삭제 논란…“선거방송 공정성 훼손” 주장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충남도지사 후보 TV토론회 방송과정에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일부 편집·삭제된데 대해 대전MBC 제작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대전MBC가 주관한 충남도지사 후보 TV토론회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은 정상 송출됐지만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2026.05.22 17:50:18
[기자의 창]대전의 미래에 던져진 치명적 독사과
안전성 검증도 행정 절차도 불투명한 장빗빛 공약, '공짜 도로' 뺏긴 서민들은 통행료 독박쓰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선거판이 대형 토목공약으로 출렁이고 있다. 핵심 화두 중 하나는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발표한 ‘대전천 하상도로 지하화’ 공약이다. 대전천 하상도로 6.42㎞ 구간을 지하화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상공간은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청사진이다. ‘도로는 지하로, 자연은 시민에게’라는 슬로건은 화
이재진 기자
2026.05.22 13:26:45
대전 서구청장 선거 '현수막 공방' 발발
전문학 후보 측 "선거 막판 구태 흑색선전", 서철모 후보 측 "전과기록은 공적 정보"
6.3지방선거를 불과 열흘 앞두고 대전 서구청장 선거판이 '현수막 게시'를 둘러싼 양측의 충돌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 측이 서구 곳곳에 게시된 현수막을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 측은 “범죄 이력은 구민이 알아야 할 공적 정보”라며 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는 22일
2026.05.22 13:25:32
조국혁신당 보령·서천 당원들, 민주당 보령 후보 전폭 지지 선언
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당대당 연대’ 전면화, “멈춘 보령의 심장 여당 힘으로 가동”
조국혁신당 충남 보령·서천지역 당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의 전면적인 ‘당대당 연대’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보령·서천지역 당원들은 22일 보령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연대의 뜻에 함께했다.
2026.05.22 13:24:11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16년째 멈춘 소득세 기본공제, 이제는 물가에 연동해야 한다
소득세는 단지 소득이 있는 사람에게 세금을 매기는 제도가 아니다. 납세자의 담세능력에 따라 세 부담을 배분하고, 인간다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득은 과세하지 않겠다는 헌법적 원칙을 담은 제도다. 이 원칙이 소득세법 안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난 장치가 바로 인적공제, 그중에서도 기본공제다. 물가는 35% 올랐는데, 공제는 16년째 150만 원 현행
박재혁 세무사
2026.05.22 13:22:48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이슬’과 ‘서리’
지난 주에 잠깐 비가 와서 밭에 나가 춤을 추고 들어왔는데, 또 다시 봄 가뭄이 가슴을 태우고 있다. 예보에 의하면 목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 기대해 본다.(이 글은 미리 작성한 것이라 아직 모른다. 제발 비 좀 내렸으면 하는 농부의 소망을 전한다.) 그래서 아침에 6시가 되면 어김없이 나가서 밭에 있는 이슬을 발길로 걷어찬다. 이슬이라도 식물을 조금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5.22 11: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