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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강수목원 ‘부활’…임시 개방 일주일 만에 6600명 방문
매각 대신 재개장 전환·세종시와 공동 운영…연말까지 무료, 내년 1월 정식 개장
충남 금강수목원이 다시 문을 열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달 21일 임시 개방한 금강수목원에 일주일 동안 66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금강수목원은 1994년 269㏊ 규모로 문을 열어 30년 가까이 충청권 주민들의 산림휴양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2025년 7월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 이전에 따라 올해
이상원 기자
2026.10.01 10:36:36
‘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 개최
박수현 지사, “노란 조끼 가는 길 늘 함께할 것”
'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가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지원 등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과 도내 적십자 봉사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2026.09.30 19:03:37
대전, 소비생활만족도 전국 1위…식품·외식 만족도 가장 높아
종합 67.4점으로 전국 평균 웃돌아…재래시장 이용률도 백화점 앞서
대전시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소비생활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생활 지표’ 지역별 심층분석에 따르면 대전의 종합소비생활 만족도는 67.4점으로 전국 평균 63.7점보다 3.7점 높았다. 전국 순위도 2023년 2위에서 2025년 1위로 올라섰다. 분야별로는 식품·외식 만족도가 73.0점으로 가장 높
이재진 기자
2026.09.30 19:03:23
대전체육 미래비전 모색…“생활·과학·브랜드로 스포츠도시 도약”
체육계 100여명 정책간담회…마라톤 풀코스·월드컵경기장 생활체육시설화 추진
대전체육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29일 대전사회혁신센터 상무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체육회 임원, 5개 구 체육회장, 회원종목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와 ‘2026 대전체육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원안
2026.09.30 15:56:48
대전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122종 수수료 전면 무료
10월 1일부터 시행…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만 1000원 유지
대전 서구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대폭 없앤다. 서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서류 122종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서 지난 9월 ‘대전광역시 서구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해 수수료 면제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할 수 있는 123종 가운데 77종만
2026.09.30 15:18:53
유성구, 청년 데이터로 지역문제 푼다…안전·고령복지 해법 제안
한밭대 학생·대학원생 참여…안전취약지역 분석·‘복지 취약성 지수’ 개발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데이터 분석을 지역 정책에 활용한다. 유성구는 지난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유성데이터캠퍼스’사업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참여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
2026.09.30 15:17:22
대전시청 선수단 아시안게임 ‘금빛 질주’…오상욱 2관왕
펜싱 박상원·최세빈 단체전 금메달…근대5종 이종현 금·동메달 수확
대전시청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메달을 수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오상욱·박상원·최세빈 펜싱선수와 이종현 근대5종 선수,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 펜싱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과 최세빈도 각각 단체전에서 정상에
2026.09.30 15:16:00
국가철도공단, 몽골 철도시장 확대…1111㎞ 복선화 사업 공동 발굴
울란바토르철도공사와 업무협약…몽골종단철도 개량·철도 인재양성 협력
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철도시장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30일 서울수도권본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공사(UBTZ)와 주요 철도사업 공동 발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해외 철도사업 수행 경험과 철도건설·관리 기술을 활용해 몽골의 철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몽골 철도망의 단기·중기
이동근 기자
2026.09.30 15:14:31
대전교육청, 내년 중등교사 145명 선발…공립 62명·사립 83명
10월 12~16일 원서접수·11월 28일 1차 시험…사립 16개 법인 위탁 참여
대전지역 중등학교 교사 145명을 새로 뽑는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공립 15개 과목 62명과 사립 20개 과목 83명 등 모두 145명이다. 공립 선발 인원 가운데 6명은 교육부의 ‘장애 구분모집 총정원제’를 적용해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사
2026.09.30 15:12:53
대전 소제구역 재개 속도…민간공동시행 주민동의율 78% 확보
법정 요건 3분의 2 넘어…35만㎡에 공동주택 3741세대·도로·공원 등 조성
대전 소재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속도를 낸다. 대전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추진한 민간공동시행자 지정 주민 동의율이 약 78%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법정요건인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을 넘어선 수치다. 소재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돼 왔다. 지난해 LH가 민간사업
2026.09.30 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