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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정모니터단’ 107명 출범…민선 9기 시민 목소리 듣는다
2028년 9월까지 현장 모니터링…핵심 시책 체감도 평가·정책 제안
충남 보령시 시정모니터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보령시는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5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기존 4기 단원 36명과 신규 선발된 71명 등 모두 107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민선 9기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맡는다. 특히
이상원 기자
2026.10.01 11:36:11
상명대, 지역 복지기관과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강화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4개 기관과 협약…늘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상명대학교가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상명대는 지난달 29일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충남평생복지협회 천안·아산 등 4개 기관과 장애학생 교육·돌봄 지원 및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앵커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
장찬우 기자
2026.10.01 11:33:20
고속도로 2차 사고 평균 6분 안에 발생…순찰차 도착은 15분
2021년 이후 339건·161명 사망…치사율 일반 사고의 5.4배, 출동시간은 43% 늘어
고속도로 2차 사고가 늘고 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갑)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8770건 발생해 906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2차 사고는 339건으로 161명이 숨지고 310명이 다쳤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7.8%가 2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차 사고는 치사율
2026.10.01 11:25:24
농작업 재해 고령농에 집중…지난해 사망자 91.8%가 60대 이상
80대 재해자 5년 새 70% 증가·열사병 환자 13배 급증…이재관 “맞춤형 예방체계 필요”
농작업 재해가 고령농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농작업 재해자는 모두 26만2872명, 사망자는 1324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3만2301명이 재해를 입고 152명이 숨졌다. 특히 고령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80대 재해자는 2021
2026.10.01 11:19:56
단국대 보물 한자리에…안중근 유묵·박지원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공개
10월 2일~12월 24일 석주선기념박물관 특별전…기증부터 연구·보존·보물 지정 과정 조명
단국대학교가 소장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들이 시민들과 만난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은 10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고고·미술 특별전, 박물관 보물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유산이 단국대에 기증된 과정부터 조사·연구와 보존을 거쳐 국가유산으로 지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대표 전시품은 안중근 의사의 친필유묵과
2026.10.01 11:16:21
[78주년 국군의 날 특집] “6.25전쟁 때 징집 당해 목숨 바쳐 싸운 학도병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학도병 참전용사 윤한균 옹, 정부의 대책 강력히 요구…조국 수호에 대한 강한 의식도 강조
“6.25전쟁에서 학도병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자체가 없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학도병을 꼭 기억해주세요” 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만난 6.25전쟁 참전용사 윤한균(94) 옹은 학도병들의 역할과 희생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16세이던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대구로 피난갔던 윤 옹은 자신을 비롯한 4형제 모두 학도병으로 입대했다. 입대 후 미
김규철 기자
2026.10.01 11:14:26
코레일, 필리핀 철도사업 ‘운영 넘어 부품 조달까지’ 확대
마닐라 MRT-7 구매 컨설팅 추가 수주…올 하반기 400만달러 규모 유지보수품 구매 추진
코레일이 필리핀 철도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7호선(MRT-7)의 유지보수품 구매컨설팅 추가계약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필리핀 산미구엘 그룹과 체결한 약 1200억원 규모 MRT-7 운영·유지보수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코레일은 MRT-7 개통 초기 3년간 유지보수품 구매체계를 구
이동근 기자
2026.10.01 10:57:47
K-water,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공로 ‘대통령 표창’
물·기후테크 기업 10곳, 11개국 15곳서 27억원 규모 실증…공공조달서 수출까지 연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물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water는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확보를 넘어 국내 물·기후테크 기업이 해외에서 기술과 성능을 검
2026.10.01 10:46:16
대전 지역화폐 1년간 5971억원 썼다…한식집 ‘최다’·학원비 ‘최고액’
40대 소비 29.6%로 가장 많아…서구·유성구가 68.7%, 금요일 오후 결제 집중
대전 시민들이 최근 1년간 지역화폐로 5971억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연구원이 30일 발간한 ‘데이터텔러’ 31호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전 지역화폐 하나카드 결제는 2418만여건, 5971억여원으로 집계됐다. 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2만4700원이다. 업종별로는 도매·소매업이 186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업
문상윤 기자
2026.10.01 10:43:15
국립대병원 연구격차 ‘뚜렷’…SCIE 논문 45.6% 서울대병원 집중
연구장비도 지역 9개 병원 합계와 비슷…충남대병원 논문 5년 새 45% 감소
국립대병원의 연구역량이 서울대병원에 크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본원이 발표한 SCIE급 논문은 모두 2만8384건이었다. 이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1만2936건으로 전체의 45.6%를 차지했다. 지역 국립대병원 9곳의 논문 1만5448건
2026.10.01 10: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