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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경선 스톱'에 김관영·이원택 '양자 대결'…전북지사 경선 '혼조 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국회 상임위원장 유임" 발표
안호영 3선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경선 불출마로 전북지사 경선 구도가 김관영 현 지사와 이원택 재선 의원의 양자 대결로 재편됐다. 안호영 의원은 31일 전북지사 경선 불출마 결정으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유임이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상임위원장 유임을 통해 전북지사 도전의 꿈을 뒤로 미루고 국회 활동에 정치적 무게추로 옮기게 된 것이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31 16:13:43
정읍시, 자전거대여소 민각위탁 종료…4월부터 직영 전환 '편의·안전' 강화
전북 정읍시가 공공 서비스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대여소 운영 방식을 직영으로 전환한다. 정읍시는 4월 1일부터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13년간 유지해 온 위탁 방식을 개편해 관리 책임과 서비스 품질을 직접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여소 위치는 이용자 동선을 고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31 15:56:53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내가 괴문서 살포? 사실이면 사퇴"…진실규명 촉구
전북 정읍시장 선거를 앞두고 현 시장에 대한 '괴문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상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수사기관의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상길 후보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문서의 작성 및 유포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근거 없는 의혹으로 본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역사회에는 이학
2026.03.31 15:38:10
“세계 최고 공대 퍼듀대와 손잡았다”…전북대, 글로벌 공동연구소 출범
피지컬AI·방산 중심 국제협력 본격화…공동연구·인재양성까지 확대
전북대학교가 미국 퍼듀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공동연구 거점을 구축했다. 세계적 수준의 공학 연구 역량을 보유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 산업 분야 연구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대는 31일 교내 산학융합플라자에서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JBNU-Purdue Research Institute, JPRI)’ 개소식을 열고 양 대학 간 공동연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31 15:23:56
“국힘 잡아먹겠다”…‘칼 퍼포먼스’ 김광종, 후보 공백 속 전북지사 도전
공천 신청자 단독…4월 16일 발표 앞두고 전북은 여전히 ‘후보 미정’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공천을 신청한 김광종 전 우석대학교 기획부처장이 ‘칼’을 목에 건 퍼포먼스로 출마를 알렸다. 김 전 부처장은 3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잡아먹겠다”며 “선거 이후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를 “속은 민주당, 겉은 국민의힘”이라고 표현하며 “국민의힘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
2026.03.31 15:11:25
김제사랑장학재단, 일반·예체능 등 4개 분야 장학생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
전북자치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김제사랑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금은 △일반장학금 △이‧통장 자녀 장학금 △꿈키움장학금 △희망나눔장학금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대학생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
유청 기자(=김제)
2026.03.31 15:08:08
최주만 전주시의회 부의장 "전주 남부권에 종합터미널 건립"
평화1·2동 중심 대규모 지역공약 발표
전북 전주시의회 부의장 최주만 의원이 평화1·2동 일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지역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편의 개선을 핵심으로 한 이번 공약은 수백억 원 규모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최 의원이 제시한 주요 공약에는 △평화동2동 반다비 수영장 건립(140억 원) △학산 치유의 숲 조성(89억 원) △흑석골 K-한지마을 조성(19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31 14:41:38
"현장에 답이 있다"…김제시 '시민 밀착형'소통 행정으로 대도약 견인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슬로건인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정책 수립부터 집행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김제형 소통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소
2026.03.31 14:40:45
전주시민단체 "전주시의 '일반 봉투 허용'은 '종량제 포기' 선언"
"과도한 불안에 기댄 ‘과잉·편의 행정…종량제 원칙 고수할 비상 체계 마련해야"
전주시가 종량제 봉투 대신 일반 투명 비닐봉투 사용을 허용하자 시민단체가 즉각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우려가 종량제 봉투 사재기로 번지자, 전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일반 비닐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이라는 대책을 내 놓았다. 이에 대해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조치는 실제 수
최인 기자(=전주)
2026.03.31 14:39:36
"돈 뜯어내는 거 하루이틀 아냐"…민주 텃밭 전북서 불거진 선거판 '돈' 이야기
지역 정치권 "예사로 넘길 상황인가" 우려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논평
"줄서기 해서 돈 뜯어내는 것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요. 이런 다선이 있는 한 청렴하고 바르게? 하물며 의장, 위원장 뽑는데도 돈 가져오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이 최근 "어느 중진 시의원의 뼈아픈 고백"이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한 글이다. 송태규 위원장은 "익산 정치의 민낯이 이토록 처참하다"며 "익산 정치개혁
2026.03.31 12: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