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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 보훈수당 최대 250% 인상”…‘체감형 복지’ 전환 제시
최하위 수준 보훈 지원 개선 공약…농생명·AI·힐링 결합 복지 모델 제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 보훈수당을 최대 250% 인상하는 방안을 내놓으며 보훈 복지 체계 전환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31일 “전북의 보훈 지원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수당 인상과 함께 생활 밀착형 ‘체감형 복지’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지역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는 약 2만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31 18:15:33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올해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
전 세계 54개국 237편 상영…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올해 개·폐막작과 주요 상영 부문이 공개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31일 전북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개·폐막작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동욱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권한대행, 정준호·민성욱 공동집행위원장, 문석·문성경·김효정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올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31 17:50:26
“아이 셋이면 최대 600만 원”…전북도, 패밀리카 지원 전국 첫 도입
현대차·기아와 협력…다자녀 가구 이동 부담 줄이는 체감형 저출생 대응 정책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녀 3명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는 ‘패밀리카 정책’을 도입한다. 저출생 대응 정책 가운데, 실제 생활 부담을 줄이는 체감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도는 31일 도청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구 차량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 완성차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2026.03.31 16:50:39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생활공약 4호로 '전주천·삼천 편의시설 확충'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천과 삼천에 공중화장실을 늘리고 하천 시설을 정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생활공약 4호로 전주천·삼천 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그는 우선 "전주천·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공중·개방화장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올해 추진하기로 한 e편한세상 주변과 추천대교 인근 공
2026.03.31 16:50:17
“햇빛으로 돈 번다”…전북 ‘햇빛소득마을’ 본격 가동
주민 참여형 태양광 수익 모델 추진…민관합동 지원단 현장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마을 단위로 공유하는 구조로, 지역 소득 창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북도는 31일 도청에서 ‘햇빛소득마을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사업 준비부터 인허가, 전력 계통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
2026.03.31 16:35:28
“나비축제 신화, 농업으로”…이석형, 농업기술진흥원장 취임
함평군수 출신 실무형 행정가…AI·스마트농업 전환기 ‘컨트롤타워’ 주목
‘함평나비축제’로 지역 브랜드를 전국에 알렸던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한다. 지역 축제 성공 사례를 만든 기획력이 농업 기술 정책 영역으로 확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석형 신임 원장은 오는 4월 1일 제6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 기술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고 산업으로 연
2026.03.31 16:33:10
"전북현대 홈경기로 전주 관광 키워야"…국주영은 예비후보, 시민 제안 정책 반영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프로축구단 전북현대를 중심으로 전주의 관광과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시민 정책 제안 프로젝트인 ‘' 삶에 딱! 맞는 전주 공약'을 통해 접수된 '전주시 프로스포츠 기반 지역상생 정책 제안-전북현대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026.03.31 16:31:57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유족대표 "전북도와 전주시 즉각 행정명령 내려라"
'1800기 유골 방치' 전북 자임 추모공원 사태관련 "행정이 고인 모독"
전북 전주의 한 추모관 운영권 갈등으로 유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의 기일에 추모도 하지 못하고 눈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송인현 자임 추모관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3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임 추모공원 사태' 해결을 위해 전주시와 전북도의 즉각적인 행정명령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사태를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31 16:17:28
영농철 일손 부족한 완주 농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09명에 '숨통'
농번기 앞두고 인력 지원 본격화…라오스·캄보디아 근로자도 추가 입국 예정
농번기를 앞둔 전북 완주군 농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이 배치되며 인력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은 지난 30일 필리핀 미나시와 랄로시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 109명을 지역 농가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농촌 인력 지원에 나섰다. 이들 근로자는 고산농협과 이서농협, 개별 농가 등에 배치돼 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31 16:14:43
임실군-원광대, 'RISE' 사업 본격 추진…'반려동물관리사·동물매개심리상담사' 인력 양성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오수반려누리에서 '2026년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관리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31 16: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