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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선대위 "송영길, 김관영 두둔하며 민주당 결정 흔들어…해당행위 소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향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두둔하며 민주당의 공식 결정을 흔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원택 후보 선대위는 31일 논평을 내고 "송 전 대표가 최근 김관영 후보와 관련해 한 발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당의 원칙과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심각한 해당행위 소지가 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5.31 14:42:55
사전투표율 '52.33%' … 뜨거워진 진안군 표심, 3파전 군수 선거 향방은
진안군, 총 선거인 2만 2469명 중 1만 1756명 사전투표 마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난 29~30일 양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유권자들이 역대급 투표 열기를 뿜어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진안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52.33%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시·군·구 중 압도적인 수치다. 진안군 전체 선거인수 2만 2,469명 중 절반이 넘는 1만 1,756명이 본투표(6월 3일)에 앞서
황영 기자(=진안)
2026.05.31 12:25:30
전북 완주 신포교 인근 수로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숨져…안전시설물 없어 관리 책임 논란
전북 완주에서 초등학생이 물놀이 중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지점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해마다 영농급수에 사용해 온 전북도 관리 지방하천이었지만 펜스와 위험 표지판, 수로 안전점검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7분께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초등학생 5학년 A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5.31 12:24:56
전북 사전투표 증가율 '전국 최고'…전주 등 3市 '지지층 투표 참여' 불났다
8회 지방선거 대비 전북 10.6%p 껑충…전북 최종 투표율 60% 상회 전망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간 뜨거운 경쟁이 격화하는 전북의 8회와 9회 지방선거를 비교한 '사전투표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와 익산·군산 등 주요 3시의 사전투표율이 다른 시·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증가율만 따지만 가장 두드러져 민주당과 무소속 등 진영 간 1차 대결이 후끈 달아오른 것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31 07:23:38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새만금 투자 '현대차 9조원 입법' 적극 나설 것"
민주당 30일 군산 집중유세에서 강조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0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위해 필요한 입법을 위해 법사위원장인 제가 방망이를 두드리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서영교 위원장은 이날 전북자치도 군산시 나운동 기업은행 사거리에서 진행된 군산지역 민주당 집중유세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구상을 뒷받침할 국회 차원의 제도
2026.05.30 21:04:26
"정치가 바뀔 차례"… 고창군의원 1-다 김송철, '생활밀착·투명의정' 공약 표심 공략
고창읍·신림면·고수면 현실 반영한 맞춤형 조례 공약
6·3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고창군 가선거구(고창읍·고수면·신림면) 기초의원 선거판이 젊은 변화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다 기초의원 김송철 후보는 "이제는 정치가 바뀔 차례"라는 선명한 구호를 전면에 내걸고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말 앞세우는 정치가 아닌, 고창의 인구 구조와 산업 현실을 정밀하게
박용관 기자(=고창)
2026.05.30 18:01:49
전북 선거판, 도지사·교육감 후보들 줄줄이 금품·대납 의혹…당선 뒤 법정 후폭풍 불가피?
6·3 지방선거 막판 전북도지사와 전북교육감 유력 후보들의 사법리스크가 당선 이후 변수로 떠올랐다. 전북도지사 선거는 식사비 대납과 대리비 현금 제공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는 캠프 금전 거래, 교원·공무원 선거 개입, 변호사비·벌금 대납 의혹이 맞물려 당선 이후에도 수사와 고발이 이어질 경우 새 도정과 교육행정은 출발부터 사법리스크를 안고 갈 수 있다는
2026.05.30 18:00:31
뙤약볕 아래 방치된 선거운동원…유권자들 "표 얻으려다 사람 잡을라" 눈총
고창군청 앞 교차로 등 그늘 한 점 없는 곳서 '위험한 레이스' A정당 관계자 "후보 개인이 알아서 할 일, 딱히 뭐라 말하기 그렇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고창 낮 최고기온이 29~30도를 웃도는 초여름 폭염 속에서 고창지역 기초의원 선거운동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그늘막 하나 없는 뙤약볕 아래서 강행되는 길거리 선거운동을 바라보는 군민과 유권자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특히 고창읍의 중심지이자 차량 통행이 많은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는 이날 아스팔트
2026.05.30 17:56:38
"'투표로 심판' 현수막은 합법"… 윤준병 "김관영 후보, 자신 있으면 직접 고소하라"
김관영 무소속 후보 선대위, 이원택 민주당 후보·윤준병 위원장 고발
'현금살포! 거짓말정치, 투표로 심판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놓고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선대위가 불법이라고 주장하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문제가 있다면 김관영 후보가 직접 고소하라"고 받아치는 등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선관위 내용검토를 거쳐 게첨한 사전투표독려 현수막
2026.05.30 15:21:47
"반민주당·친국힘 세력과 연대 의혹 밝혀라"…民 "김관영, 4년 임기 내 민주당 인사 홀대"
이원택 민주당 후보 선대위 "김관영 후보 '가짜 민주당 이중 정치' 사실이면 용납 못할 것"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30일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도지사 임기 4년 내내 민주당 인사는 홀대하고 반민주당·국민의힘 계열 인사는 중용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빈민주·친국힘 세력과의 연대 의혹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원택 후보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연일 '민주당에 본때를 보여달라'고
2026.05.30 15: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