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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지선 입체 분석] ①프롤로그-전북도민의 '현명한 선택'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합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거기간 내내 사용한 슬로건이다. 김관영 후보의 ‘술자리 현금살포’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 민주당은 김관영 지사를 긴급 제명 처리했고, 김 지사는 이같은 중앙당 조치에 “소명할 기회 조차 주지 않았다”고 항변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김 후보는 “전북의 선
최인 기자(=전북)
2026.06.04 06:49:17
[6·3전북지선 입체 분석] ③두드러진 '김관영 현상'…전북 정치의 ‘철옹성’에 난 균열
흔들린 '민주당 텃밭'의 절대 공식…경선 후유증·정당 피로감·인물 경쟁력이 만든 신드롬
전북 정치가 요동쳤다. 늘 '민주당이면 다 된다'는 말이 상식처럼 통하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그 공식이 예전만 못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선거의 본질은 단순한 승패가 아니다. 전북 유권자들이 더 이상 정당만 보고 일방적으로 표를 몰아주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김관영 현상’이라는 신드롬이 자라 났다는 점이다. 전북은 오랫
김대홍 기자(=전북)
2026.06.04 06:43:05
"최정호 당선인, 익산발전 큰 힘 될 것"…퇴임 앞둔 단체장의 아름다운 평가
정헌율 익산시장, 후임 당선자 경험과 역량 고평가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4일 "최정호 당선인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말로 축하의 뜻을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3 지방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4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시민들의 뜻을 받아 앞으로 익산을 이끌어가실 최정호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정호 당선인을 오랫동안 지켜봐온 한 사람으로
박기홍 기자(=익산)
2026.06.04 06:41:31
"김관영 패배했지만 도민 뜻은 패배하지 않았다"…"해야 할 역할 다할 것" 재기 의지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낙선의 변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4일 "비록 김관영은 패배했지만 도민의 뜻은 결코 패배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후보는 6·3지선 개표가 사실상 완료된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도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관영 후보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04 06:07:04
[6·3전북지선 입체 분석] ②두 동강 난 민심…화합과 치유 '갈 길'이 너무 멀다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는 언어 멈추고 승자의 아량 중요"
50대 직장인 K씨(전북 전주시 금암동)는 올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30년 친구 S씨와 한 하늘을 함께 이고 살지 못하는 이른바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가 됐다. 한 세대에 가까운 오랜 세월 동안 뜨겁게 유지해온 우정에 금이 가는 데 걸린 시간은 '순식간'이었다. 선호하는 전북도지사 후보를 놓고 이런저런 견해를 주고받던 중 이견이 돌출됐다. 두
2026.06.04 05:23:58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은 '도민주권을 실현'하기를 비란다 [이춘구 칼럼]
6.3. 전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현역 김관영 지사의 거센 도전으로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세가 크게 요동을 쳤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임에도 김관영 후보는 소위 심판론을 내세우며 도민 유권자의 지지를 다져나갔다. 그만큼 도민도 의견이 엇갈리고 선거전도 치열했다. 이제 도민 유권자의 총체적인 의지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6.04 04:49:49
문문철 산단공 전북본부장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활동 꾸준히 실천”
군산 국가산단 지역아동센터와 이주민센터에 기부금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군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오식도 지역아동센터와 새만금이주민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군산국가산업단지 소외계층 아동과 이주민의 생활용품 및 생계지원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6.06.04 04:40:00
"전북도민은 '대한민국 원팀' 선택했다"…모두의 예측 깬 이원택 '과반 득표' 당선
4일 오전 4시 현재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자 51.38% 득표 기록
모두의 예측은 빗나갔다. 혹자는 1000표 이내의 박빙 차이로 당락이 엇갈릴 것이라고 점쳤지만 그렇지 않았다. 투표 이전의 각종 여론조사도, 방송사 출구조사도 예상하지 못한 과반 이상 득표의 당선이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당선자는 4일 오전 4시 현재 개표 결과 44만9686표를 확보해 득표율 51.38%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2026.06.04 04:18:23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자 "재정·인구 위기 해결하고 '피지컬AI 특별도시' 만들 것"
3일 오전 3시 현재 70.4% 득표율로 당선
조지훈 전북자치도 전주시장 당선자는 4일 "전주의 재정과 인구 위기를 조속히 해결하고 '피지컬AI 특별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지훈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과 관련해 "전주시장 출마 선언 185일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전주의 사람을 만나고 전주의 소리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주도 바꿔야 산다는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을
김하늘 기자(=전주)
2026.06.04 03:44:33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자 "자원·기회 끌어오는 '탑 세일즈 시장' 될 것"
4일 오전 3시 현재 75.5% 득표로 당선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당선자는 4일 "익산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정부와 국회 어디든 달려가 중앙의 자원과 기회를 힘 있게 끌어오는 '탑 세일즈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정호 당선자는 이날 당선자 소감과 관련해 "침체된 익산을 깨우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열어달라는 위대한 익산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승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2026.06.04 03: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