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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 누빌 AI 로봇, 전북서 키운다…실증연구센터 추진
480억 투입해 화재·붕괴·침수 환경 재현…내년 정부 예산 반영 추진
전북에서 화재와 건물 붕괴, 침수 등 위험한 재난 현장을 누빌 AI 재난로봇을 개발·검증하는 실증연구센터 구축이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난 대응 기술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피지컬 AI 기반 K-재난로봇 실증연구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대형 재난과 각종 안전점검 현장이 늘면서 비정형 환경에서도 스스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07 15:31:20
이원택 전북지사 "2차 공공기관 이전, 준비된 전북이 적지"…정부에 반영 촉구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조…정부 발표 앞두고 대정부 협의 총력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관련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을 정부에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금융과 농생명, 미래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경쟁력을 앞세워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릴 적임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메시지를 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성장을 완성하고 지역의
2026.08.07 15:04:51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전국 확산…전주시설공단, 정부 경영평가 ‘가’ 등급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 중 20곳만 최상위 등급…4차 산업혁명 기술 현장 접목
수영장 이용객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물속에서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사람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시스템이 전주시설공단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이끈 주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김대홍 기자(=전주)
2026.08.07 15:04:49
익산 '문화도시'가 계속 가기 위한 조건…"국비 이후 재정 설계 급하다"
익산서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 토론
법정 문화도시 5년 지원이 마무리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계속 문화도시의 위상을 살려나가기 위해서는 조직과 함께 국비 지원 중단 이후의 재정 설계가 가장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익산시청에서 '문화도시 익산 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도시 익산 5년의 기록전과 △보석공예체험 △플리마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07 14:47:37
전북대, AI+X 석·박사 인재 양성 본격화…7개 융합학과·150명 규모 운영
지역 전략산업 연계 연구인력 육성…학사~박사 최단 5.5년 교육과정 도입
전북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로봇과 스마트농업, 바이오·헬스, 수소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에 접목할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에 나선다. AI융합대학원을 중심으로 7개 융합학과를 운영하고, 150명 규모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AI 융합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AI융합대학원을 중심으로 피지컬AI와 로봇, 첨단 방위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농업, 수
2026.08.07 14:47:35
"혈압·혈당 얼마나 달라졌나"…완주군, 모바일 헬스케어로 건강지표 점검
참여자 150명 대상 중간 건강측정…결과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전북 완주군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들의 건강지표 변화를 점검한다. 혈압과 혈당, 체성분 등을 다시 측정해 사업 참여 이후 건강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오는 14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중간 건강측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측정 대상은 건강위험군 5
양승수 기자(=완주)
2026.08.07 14:47:33
한 건물에서 판매·교육·카페까지…무주군 무풍면 십승지어울림센터, 모범 운영
전북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무풍 십승지어울림센터'가 성공적인 운영관리와 높은 이용률로 ‘ 주목받고 있다.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옛 무풍복지회관 부지에 조성된 무풍 십승지어울림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962㎡ 규모의 신축된 복합 거점 시설로, 연인원 4천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故 정기용 건축가의 무
김국진 기자(=무주)
2026.08.07 14:47:16
순창 배경 고전소설 '설공찬전' 창작음악극으로…22일 무료 공연
전북 순창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 '설공찬전'이 창작음악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군은 순창군민예술회관 상주단체인 문화포럼 나니레가 오는 22일 오후 4시 순창군민예술회관에서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만든 창작음악극 '사자전-설공찬전'을 무료 공연한다고 밝혔다. 문화포럼 나니레는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
김하늘 기자(=순창)
2026.08.07 13:37:46
"제3 금융중심지, '전북의 예테보리'로 조성"…전북금융센터 '복합 플랫폼' 완성도 높여야
"5성급 호텔과 컨퍼런스 등 대규모 복합금융 플랫폼 조성해야" 여론
스웨덴의 예테보리(Gothenburg)는 수도 스톡홀름이 아니지만 쇼핑과 교통 등 수준 높은 정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연금펀드(AP2, AP6)를 품으며 훌륭한 금융도시로 자리 잡았다. 최고급 레지던스, 상업시설이 통합된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금융센터(MBFC)는 인접한 5성급 호텔·MICE 인프라와 결합해 24시간 끊김 없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폭발력을
박기홍 기자
2026.08.07 13:22:06
순창군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확대…최대 20만원·연간 5회
전북 순창군이 구급차를 타고 다른 지역 병원으로 가야 하는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이송비 지원 한도를 올린다. 군은 응급의료기관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응급환자가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이송에 들어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오는 14일부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
김하늘 기(=순창)자
2026.08.07 12:5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