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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연간 방문객 34만2000명, 개원 이래 최다 기록…만족도도 높아
2024년 대비 ‘내국인 11%, 외국인은 78%’ 증가
2025년 한 해 동안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이 역대 최다 34만 2천 명을 넘어서며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 온 태권도진흥재단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 수는 이달 29일을 기준, 내국인 31만 1천 명, 외국인 3만 1천 명으로 2024년과 비교해 내국인은 11%, 외국인은 7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참가자
김국진 기자(=무주)
2025.12.30 14:58:56
“방치되던 말(馬), 이제 국가가 책임진다”…전북 김제, 전국 첫 ‘말 보호시설’ 운영
농식품부 신규 사업에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선정…국비 포함 46억 원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학대·유기·유실 등 보호가 필요한 말을 공적으로 관리하는 ‘말 보호시설’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말 복지를 국가 정책 영역으로 편입하는 첫 사례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말 보호시설 운영 및 개보수 지원’ 공모 사업에 전북말산업복합센터(기전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30 14:55:58
군산 노인요양원 천장서 발견된 도청장치…경찰 "불법 도청 증거 없어 불송치"
전북 군산의 한 요양원에서 제기됐던 불법 도청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군산경찰서는 해당 요양원 불법 도청 의혹과 관련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했으나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요양원 2층과 3층 천장에서 발견된 소형 마이크 4대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진행한 결과 모두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30 14:55:42
“해상풍력 골든타임 왔다”…이원택 의원, 전북 해상풍력 ‘선도 지역’ 전환 강조
정부 해상풍력 추진단 출범·연 4GW 보급 기조 속 서남권 사업 재가동 기대
정부가 해상풍력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며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장기간 정체돼 왔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이 다시 정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도 정비와 인허가 간소화가 본격화되면, 이미 사업 준비가 상당 부분 진행된 전북이 가장 먼저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군산·김
2025.12.30 14:07:50
김제스포츠클럽, 김제교육지원청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 재위탁 선정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김제스포츠클럽(공공스포츠클럽)이 전라북도 김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2026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 공모’에 지난 23일 선정돼 앞으로 1년간 총 6000만 원의 기금을 받아 수영전문선수반을 운영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김제스포츠클럽은 지난 2년간(2024~2025)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을 운영하면서 전담 지도자의 맞춤
유청 기자(=김제)
2025.12.30 14:07:32
김제시, 스타트업과 손잡고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한국관광공사 ‘2026 BETTER里(배터리)’ 사업 최종 선정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혁신적인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인구감소 위기를 ‘생활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김제시(전북)와 강진군(전남) 2곳이 협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배터리 사업’
2025.12.30 14:05:56
부안군·전주국토관리사무소, '청호수 스마트 복합쉼터'조성 협약
전북 부안군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부안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30일 오전 부안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국도 30호선 청호저수지 인근에 조성될 스마트복합 쉼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는 하서면 청호리 928-3 일원에 주차
김대홍 기자(=부안)
2025.12.30 13:17:09
“이름 없이 놓고 간 쌀 60포”…완주 용진읍, 18년째 이어진 얼굴 없는 천사
손편지에 담긴 한 줄 위로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길”
크리스마스가 막 지난 어느 아침, 전북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조용히 놓인 쌀자루 60포가 겨울을 조금 덜 춥게 만들었다.이름도, 얼굴도 남기지 않은 ‘천사’의 발걸음은 올해로 벌써 18년째다. 해마다 같은 시기, 같은 방식으로 이어지는 나눔은 어느새 용진읍의 연말 풍경이 됐다. 30일 용진읍에 따르면 직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백미 10kg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30 13:08:31
호성전주병원, 신경과 전문의 임지훈 과장 영입…내년 1월 진료 시작
호성전주병원이 지역 내 뇌·신경계 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신경과 전문의 임지훈 과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2026년 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신경과 임지훈 과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신경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며 신경과 전반에 대한 탄탄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특히 뇌졸중, 뇌전증, 말초신경질환, 두통, 어
박선용 기자(=전주)
2025.12.30 13:07:59
“전북 모독 인선”…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이혜훈 지명 철회 촉구
“예산 총괄 자리에 전북 비하 논란 인사…민주당은 왜 침묵하나”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단순한 인사 논란을 넘어, 전북을 둘러싼 지역 차별 문제와 정치적 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혜훈 후보자 지명은 내란 세력과 단절해야 할 시대적 과제에
2025.12.30 13: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