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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나무재선충병’ 정면 돌파… 대대적 수종전환 방제 착수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기후변화와 식생 변화에 대응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종전환 방제사업’에 돌입했다. 시는 기존의 감염목 개별 제거 방식에서 벗어나 산림 구조 자체를 바꾸는 예방 중심의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23일 알렸다. 수종전환 방제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식생대 변화 및 면역력 약화 등에 따른 수종의
유청 기자(=김제)
2026.04.23 12:16:34
전북대, 2억 투입 ‘현장형 인재’ 키운다…이노폴리스캠퍼스 선정
연구개발특구 연계…인턴십·실무교육·취업 연계까지
전북대학교가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이 ‘2026년 전북 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 규모로, 특구 내 대학과 산업계 자원을 연계해 전략산업 분야 실무 인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23 12:16:31
'임기 중 블로그 수익 물의' 장재희 전주시의원에 '차기 선거 불출마' 촉구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23일 성명 통해 민주당 전북도당 압박
임기 중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한 장재희 전북 전주시의원 공천배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장재희 전주시의원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이 임기 중 업체로부터 물품을 제공받고 블로그에 협찬 광고를 올리며 사실상 수익사업을 운영했다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23 12:15:56
전북 최초 '수영등급제 평가' 실시한 익산도시공단…대한수영연맹 공인
전북자치도 익산도시공단 문화체육센터가 도내 14개 시·군 공단 중에서 최초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평가를 실시하며 지역 수영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입증했다. 23일 익산도시공단에 따르면 전날 센터 내 수영장에서 초·중학생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평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평가는 공단이 지난 2월 '수영등급제 인증수영장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23 11:37:58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환자 안전 위한 '의약품 관리 및 투약 프로세스' 강화
선입선출 원칙 준수 및 철저한 재고 관리를 통한 약제 품질 확보…전직원 교육 실시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환자에게 투여되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약제 관리 시스템 및 투약 프로세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액을 포함한 모든 약제 관리의 핵심 원칙인 '선입선출(FIFO)'을 철저히 준수하고 전산화된 재고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의약품의 유효기간과 보관 상태를 상시 점검함으로써, 우선사용스티커를 부착하여 관리하고, 환자
박선용 기자(=전주)
2026.04.23 11:36:45
정읍시 "길고양이 1200마리 중성화"…주민간 갈등 줄이고 공존 조성
전북 정읍시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심 주택가 등에서 자연 번식하는 개체 수를 조절해 소음 등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200마리이며, 마리당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23 11:35:49
진안군, 자체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격 보류…정부 주관사업 추가공모 대응키로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자체 차원에서 준비해 온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전격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정부 사업 선정 시 군민 혜택이 기존보다 대폭 늘어나는 만큼, 실전 준비를 마친 '준비된 역량'을 앞세워 최종 낙점을 받겠다는 복안이다. 진안군은 당초 지방소멸 위기
황영 기자(=진안)
2026.04.23 11:35:15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새만금서 드러난 한계…‘자산경제 전환’해야” 해법 제시
정치 편중 구조 비판…STO·7조 펀드 등 자산 기반 성장 전략 제안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성수 예비후보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사례를 언급하며 전북 발전 전략의 구조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전북은 정치 중심 구조에 과도하게 치우져 경제와 복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균형을 회복하지 않으면 도민 삶의 안정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2026.04.23 11:33:45
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소방기관 사칭 ‘소화기 구매’ 노쇼 사기 예방나서
“점검·과태료 핑계로 구매 요구 시 100% 사기…즉시 112 신고 당부”
전북자치도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 해리파출소가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한 ‘소화기 구매’ 노쇼 사기가 잇따름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심원면의 한 주유소에 전북소방본부를 사칭한 의문의 전화가 걸려 왔다. 상대방은 소방 점검과 과태료 등을 언급하며 고가의 대형 소화기 구매를 집요하게 유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23 10:04:04
‘중앙집권’에 갇힌 해양쓰레기…국가·지자체·민간 주도 '오염사고' 공동 대응
윤준병 의원 '해양폐기물 관리법' 개정안 대표 발의…지방위원회 신설·민간위원 과반 담아
바다를 죽이는 해양폐기물 관리가 ‘중앙정부 주도’의 한계를 벗어나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하는 ‘현장 밀착형’ 체계로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3일, 해양폐기물 관리체계를 중앙정부·지방정부·현장 간 유기적 거버넌스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2026.04.23 10: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