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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동창회 갈 수 있어"…익산시 80세 어르신은 '중학 과정'에 입학했다
익산행복학교의 아름다운 초등과정 졸업식 풍경 '감동'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사는 80세의 이삼수 어르신은 25일 "비로소 초등학교 졸업생이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익산시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익산행복학교 제6회 초등과정 졸업식'에서 꿈에서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었다. "초등학교 동창회에 간다는 말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제는 꿈을 이뤘어요." 감동의 졸업 소감에는 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26 06:34:28
주권자 검토는 끝났는데 국회는 사면법 개정안 처리는 또 보류
'사면법 개정안' 신속 통과 촉구하는 국민청원 진행 중
사면법 개정안 신속 통과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정의당 권영국 대표의 청원으로 제기돼 진행되고 있다. 25일 공개돼 앞으로 한 달 동안 동의 진행되는 '내란·헌정파괴 범죄 사면 금지를 위한 사면법 개정안의 신속한 심사·의결 촉구에 관한 청원'에 대해 청원인은 "22대 국회에 기 발의된 한병도 의원 대표 발의 '사면법 개정안'포함 총 19건의 내란 등 헌정파
최인 기자(=전주)
2026.02.25 21:40:50
"익산시의회가 불법에 동조·옹호"…정헌율 익산시장의 '초강수 회견' 왜?
200자 원고지 15매 분량 회견문 통해 시민에 직접 호소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특정조합 감싸기와 집행부 흔들기에 대해 "의회가 불법에 동조하고 옹호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성토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문제'와 관련해 불법을 자행한 조합측을 두둔하는 시의회의 무원칙·무책임을 정조준하는 등 초강수 공격에 나서 뜻있는 인사들과 시민들의 큰
2026.02.25 21:39:16
타운홀 앞둔 전주·완주 통합 난항 인정…김관영 지사 “국회까지가 마지막 변수”
완주군의회 동의 지연에 속도 조절 불가피…타 광역 특별법 처리 시점까지 ‘막차 가능성’만 남겨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통합 성사의 가능성을 완전히 접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는 통합 논의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국회 일정을 지목하며, 현실적인 한계 역시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25일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지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5 20:32:10
“대통령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김용, '대통령의 쓸모' 전북서 출판기념회
이재명 대통령 정치철학 조명…정치·사법 경험을 통해 본 ‘권력의 책임’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의 신간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전북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전북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다수 참석해 책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이원택·이성윤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2026.02.25 20:31:21
‘12·3 계엄’ 전북도청 통제 놓고 공방…김관영 지사 “폐쇄 없었다” 반박
시민단체 ‘반민주 부적격’ 지목에 전북도 “사실 왜곡” 입장문 대응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청사 통제 여부를 둘러싸고 시민사회단체와 전북특별자치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반민주 부적격 후보’로 지목했다. 단체는 김 지사가 비상계엄 당시 도청 청사를 폐쇄하는 등 내란에 부역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전북개헌운
2026.02.25 19:27:28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취임 2년 "멈추지 않는 전진, 전북경제 도약의 해로"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은 전주상공회의소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전환점에 섰다. 2024년 2월 취임한 김정태 제25대 회장도 2주년을 맞았다. 김정태 회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나 "지역기업과 함께 기반을 다지고 내실을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장기화와 고환율·고금리 기조, 내수 회복 지연 등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25 18:54:05
전북농관원, 배달앱·쇼핑몰 원산지 단속…허위 표시 '최대 징역 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건수는 2023년 72건, 2024년 74건, 2025년 71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25일 전북지원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7개반 38명이 투입된다.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홍영택 기자(=전주)
2026.02.25 18:15:41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척추관절센터 신경외과 허성민 과장 영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척추·신경계 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경외과 전문의 허성민 과장을 신규 영입했다. 허성민 과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이후 서울 청담 우리들병원 척추전임 전문의 과정을 거치며 척추질환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면서, 다년간의 임상·진료·경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25 17:58:40
공천권으로 통합 압박?…완주전주 행정통합, 정치적 외압 논란
“공천은 거래 수단 아냐”…완주 군민대책위, 정치권 개입 중단 촉구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천권을 매개로 한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통합 찬반을 넘어, 지방의회의 판단 과정에 외압이 작동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완주의 미래는 정치 일정이나 권력자의 의중에 따라 결정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25 17: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