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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공직후보 접수 432명 중 35명 부적격 결정
부적격 예외적용 4명도 결정…중앙당 최고위서 재심여부 검토 예정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 이하 공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432명에 대한 공관위 심사 결과, 35명을 부적격으로 결정했다. 전북특별자치도당 공관위는 지난 3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직 후보자 부적격 여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일부 부적격 후보자에 대해서는 예외적용 인정 절차를 진행하기
최인 기자(=전주)
2026.03.07 17:24:55
천호성 예비후보 '현직교사 선거개입' 의혹 보도에 법적 대응 경고…'언론 겁박'도 상습적인가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천 후보와 동행한 현직 교사 내사…A교사, 천 후보 상습표절에 등장하는 인물
전북교육감에 출마한 천호성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현직 교사의 천 후보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치졸한 네거티브 공세'라고 밝히면서 최초로 보도한 언론인 <프레시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전주완산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공무원의 중립의무) 혐의로 전주 모 초등학교에
2026.03.07 14:08:54
원광대 박성태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제3대 회장 선임
전국 글로컬대학 혁신 이끄는 리더십 본격화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이 글로컬대학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박성태 총장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6차 글로컬대학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성태 총장은 지난해 부회장을 맡은 데 이어 올해 회장으로서 협
최인 기자(=익산)
2026.03.07 08:36:07
"새만금국제공항은 전북 경제의 필수 인프라"…지역 기업인 1500명 공항 건설 촉구 서명
전북지역 기업인들이 새만금국제공항 서명운동에 참여 지역 경제계의 의지를 표명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지난 2월부터 '새만금국제공항 추진 서명운동'에 지역 기업인 1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명은 미래 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의 추진 의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06 18:03:59
"위대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김제소방서 故 성공일 소방교 3주기 추모 참배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6일 오후 3시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찾아 불길 속에서 인명을 구하려다 안타깝게 순직한 고(故) 성공일 소방교의 3주기 추모 참배를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유가족을 비롯해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관계자 동료 소방관 등 28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순국선
유청 기자(=김제)
2026.03.06 18:00:59
“식물로 탄소 줄인다”…전북대 연구팀, ‘최적 광합성 조건’ 규명
이산화탄소 2000ppm에서 탄소 흡수 효과 최대…고농도 CO₂는 오히려 광합성 저해
식물을 활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최적 조건을 국내 연구진이 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전북대학교 환경공학과 백기태 교수 연구팀은 식물의 광합성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생물학적 고정’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환경 조건과 한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 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정원균 박사과정생이 주도했으며, 연구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6 16:49:09
수백 년 마을 지켜온 나무들의 이야기…전북도, ‘그 나무 곁에 우리는’ 발간
전북지역 보호수 200본의 설화·민담 담은 도감…전자책·홈페이지 통해 관광자원 활용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들이 한 권의 이야기로 묶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보호수 200본의 역사와 설화, 생태적 특징을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지정해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에는 느티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
2026.03.06 16:49:06
전북개발공사,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에 315억 투입…관광 접근성 개선
전북개발공사는 3일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 구간 공사에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315억 원을 투입해 길이 7.6km, 폭 8m 규모의 진입도로를 조성한다. 우기 때 일부 구간이 침수돼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기존 도로 문제를 해소하고 인근 마을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공사는 지장물 철거를 시
송부성 기자(=전주)
2026.03.06 15:44:28
정읍 내장산 방문객 3459만명, 소비액 2.7% 증가…지역상권에 '훈풍'
전북 정읍시 지난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비액이 전년 대비 2%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읍시에 따르면 통신사와 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정읍 방문객은 총 3459만 명으로 전년보다 약 87만 명(2.6%) 늘었다. 이 가운데 외지인 방문객은 117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7%(약 53만 명) 증가해 관광 수요 상승을 이끌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06 15:43:52
통일신라 불상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 국가 보물 지정
전북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지에 있는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보물로 지정된 이 불상은 통일신라 말기인 9세기 전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구사는 '삼국유사'에서 고구려계 승려 보덕화상이 전주로 내려온 뒤 제자 적멸과 의융이 창건한 사찰로, 870년대 전후로 보물 '임실 진구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06 15: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