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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무투표 당선 끊겠다”…국민의힘 탈당 후 효자5동 무소속 출마 선언
“당보다 민심 선택”…“민주당 독점 구조 속 무투표 당선 바꿔야”
이수진 전북특별자치도의원(비례대표)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6·3 지방선거 전주시 제7선거구(효자5동) 광역의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만을 믿고 멈춤없이 무소속의 강을 건너겠다”며 “무투표 당선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론보다 민심을 택했고, 정치적 유불리보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07 14:08:46
김제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민생안정' 총력 대응…고유가 지원금·에너지 절약 병행’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압박에 대응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전방위적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T/F팀’을 가동하고 피해지원금 지급부터 에너지 절약, 소상공인 지원까지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있다. ▶고
유청 기자(=김제)
2026.05.07 14:08:17
"적반하장 김관영, 무소속 결정은 '나 아니면 안 된다' 오만함이 본질"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7일 입장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이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선언과 관련해 "제명에 대한 책임을 당에 전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태도는 적반하장"이라며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오만함이 이번 결정의 본질"이라고 거칠게 비난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7일 입장문을 내고 "김관영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선언 강행은 개인의 정치적 욕심이 어디까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07 14:07:31
전종일·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 단일화…"진안의 새로운 변화·군민 통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안군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전종일·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군정 교체'와 '민심 통합'을 기치로 내걸고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전종일·천춘진 두 예비후보는 7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의 새로운 변화와 군민 통합을 위해 진안 군민의 뜻을 담아 단일화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선거를 "단순한
황영 기자(=진안)
2026.05.07 13:27:48
이남호 "'전북교육 구조' 혁신해 교사들 수업·학생지도 전념하도록"
이남호 전북교육감 옙비후보는 교사들이 온전히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북교육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내용의 '교사·교권·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7일 "교사가 무너지면 교실이 무너지고 교실이 흔들리면 우리 아이들의 배움도 흔들린다"면서 이같은 공약을 내놨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사들이 서류와 민원에 지치지 않고 온
최인 기자(=전주)
2026.05.07 13:26:35
무주군, 중동전쟁 여파 법인·개인지방소득세 납부 탄력 운용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법인·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지원한다. 이번 세정 지원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납부 기한은 법인이 4월 말에서 7월 말, 개인은 6월 1일에서 8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되고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로 종전과 같다. 납세자의
김국진 기자(=무주)
2026.05.07 12:53:49
덕유산 명품 숲길 달리는 ‘2026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10일 개최
전북 무주군체육회(회장 송재호)가 주최, 주관하는 ‘2026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10일 무주군 안성면 일대 덕유산 임도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무주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자전거 코스와 대회 운영 능력을 전국에 알린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오전 9시 안성체육공원을 출발해 34km의 덕유산 임도 구간을 달리게 된다 대회 코스는
2026.05.07 12:52:45
이성윤 "김관영, 자신이 '금품살포'하고서 제명했더니 당이 잘못?"
"민주당, 김 지사 제명은 당연한 원칙 적용한 것"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전주을)은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 선언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에서 금품살포는 유권자의 선택을 돈으로 왜곡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민주당의 제명은 이에 따른 당연한 원칙의 적용이지, 누군가를 억압하거나 배제한 처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
2026.05.07 12:50:43
유성동, '자신의 기고문 베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단일화
천호성·유성동 "참담한 교육 현실 좌시할 수 없어 두 손 잡아"
다음 달 3일 에 치러 지는 전북교육감 선거가 이남호-천호성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좁혀 졌다. 유성동 예비후보는 7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천호성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왔으나 깊은 논의와 숙고 끝에, 전북교육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정책연대와 단일화를 이루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2026.05.07 12:42:28
“나이는 걸림돌 아냐”…무주군 어르신들 자조 모임 호응도 높아
전북 무주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종용)이 무주군 관내 5개 읍·면에 진행하고 있는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자조모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노인종합복지관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 및 고립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회참여 자조모임 사업은 4회기에 걸쳐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가 참여해 자기 주도
2026.05.07 12: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