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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펫스타 '역대 최대' 흥행…8만7000명 몰리며 반려동물 축제 도약
8만7000명 몰린 임실N펫스타가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하며 반려동물 축제로서 입지를 굳혔다. 전북 임실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41회 의견문화제와 2026 임실N펫스타'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려인과 관광객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사흘간 방문객은 약 8만7000명으로 지난해보다 늘었고, 두 축제를 연계한 이후 최대 규모
송부성 기자(=임실)
2026.05.04 16:16:37
“전북 청년 지키는 정치”…박수형, ‘피지컬 AI’로 도의회 비례 도전
피지컬 AI 기반 산업 전환·청년 일자리 해법 제시…스마트 돌봄·생활안전 정책까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에 도전한 박수형 후보가 “현장의 산업 언어를 정책으로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후보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위기는 통계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이라며 “기업과 노동 현장의 문제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 경제 해법으로 ‘피지컬 AI’를 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04 15:05:47
“응답하라, 김관영”…출마 촉구 범대책위, 기자회견 갖고 당 지도부 성토
“전북의 운명은 도민이 결정”…경선 공정성·사당화 논란 제기
전북지역 시민단체들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출마를 공개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최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과 맞물리며 지역 정치권의 긴장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정청래 사당화 저지 범도민대책회의’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운명은 도민이 결정한다”며 “김관영 도지사는 5천 도민의 엄중한
2026.05.04 15:04:08
윤준병의원 “경선 앙금 털고 ‘원팀’으로 본선 압승”…고창 민주당 필승 결의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파란 물결 완성하자” 화답…“승자가 패자 보듬고 유권자 신뢰 얻어야”
선거를 30일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창군 지역위원회가 내부 결속을 다지며 본격적인 본선 승리 체제로 전환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4일 고창 민주당 사무소에서 열린 ‘필승 결의 행사’에서 치열한 경선을 뚫고 선출된 후보자들에게 ‘원팀 정신’을 주문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3대 핵심 지침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번 경선 과정이 ‘
박용관 기자(=고창)
2026.05.04 15:02:40
"내란 의혹 기소되면 정계 은퇴"…김관영 "결과 어떻게 나오든 수용"
“정치인은 발언에 책임져야…출마여부는 7일 밝힐 것”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내란 의혹 기소 시 정계 은퇴’라는 강도 높은 입장을 밝히며 자신의 정치적 거취를 특검 수사 결과와 직접 연결했다.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오는 7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김 지사는 4일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특검에서 기소가 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정치인은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2026.05.04 14:02:46
윤준병 위원장 "무소속 후보의 '민주 복당'이나 '친명 참칭'은 이중 사기극"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도민 예의 아니다" 일갈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4일 "민주당 부적격자들이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면서 '민주당 복당'을 내세우는 행위는 이중 사기극이다"고 일갈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명 정당이다"는 글을 올리고 이같이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또 "조국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지방선거 과정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04 13:56:43
“노동·금융 현장 경험으로 전북 바꾼다”…박병철, 도의회 비례 도전
노동·금융 현장 경험 앞세워…노사 상생·일자리·복지 정책 강조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이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박 의장은 “전북이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이해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노동과 산업을 연결하는 정책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약 29년간 농협중앙회에서 근무한 금융 전문가로, 전북농협
2026.05.04 13:54:52
윤준병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는 옳은 선택 아냐…조만간 만류할 것”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전북 발전 위해선 당 중심 결집 필요”…7일 입장 표명 앞두고 압박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김 지사의 입장 표명이 임박한 가운데, 당 차원의 견제 메시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윤 위원장은 4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정부, 더불어민주당 정
2026.05.04 13:22:31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현안 담아라"…'2027년 국비 확보' 나선 익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략적 행보 가속화
국가예산 확보는 재정자립도가 약한 기초단체 입장에서 1순위 과제로 손꼽힌다.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국비를 따오는 일이 쉽지 않다는 차원에서 '종합예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주민 안전과 직결된 '평화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주민 숙원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6.05.04 13:17:07
'민주 vs 무소속'-'민주 vs 혁신당' 전북에 형성된 '2개 전선'…누구에 도움될까?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가능성 높아지며 '판세 전망' 주목
올 6월 지방선거에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며 전북 정치권에 형성된 2개의 전선이 누구에게 유리할 것인지 세간의 판세 전망이 관심을 끈다. 4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양당이 치열한 차별화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였던 올 6월 제9회 지방선거 구도에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 변수가 현실로 다가오며 '민
2026.05.04 13: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