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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6기 모집…외국인 유학생도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오는 12일까지 '2026년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도내 대학 캠퍼스와 관광명소, SNS 등 온·오프라인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전북은행의 브랜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모집부터는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송부성 기자(=전주)
2026.03.03 17:20:27
오은미 전북도의원, 자서전 출판 기념회…순창 발전 비전 공개
오은미 전북자치도의원이 자서전 출간을 계기로 순창군 기본소득 도시와 인구 3만 회복 등 구체 목표를 내놓으며 지역 구상을 공개했다. 오 의원은 지난 2일 순창읍 군민예술회관에서 '미스 전봉준, 오은미가 온다'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순창 군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축사는 이선형 후원회장과 전종덕 국회의원,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김하늘 기자(=순창)
2026.03.03 17:20:02
“전북 정치 고인 물 퍼내겠다”…조국혁신당 도당, 2주년 맞아 ‘일당 독점’ 비판
‘내란’ 규정·부패 카르텔 공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구조 변화 강조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창당 2주년을 맞아 전북 정치의 ‘일당 독점 구조’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득권 정치와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도당은 중앙 정치권을 향한 ‘내란’ 규정과 지역 정치 구조 개혁을 동시에 내세우며, 2026년 지방선거를 전북 정치 지형 변화의 분기점으로 제시했다.전북도당은 3일 발표한 논평에서 “지난 2년은 전북 정치의 안일함에
양승수 기자(=전붓)
2026.03.03 17:18:56
전북의 100년 먹거리 될 방위산업…김관영 "현대로템과 ‘전북형 방산벨트’ 본격화"
무주 생산기지 구축…새만금 실증·전주·완주 소재산업 연계R&D 확보·정주여건 개선·전북대 방산학과 연계까지 산업 기반 확대 현대로템㈜의 무주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방산 생태계’ 전략을 공식화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구조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3 16:04:47
'청년 몫 쥐어 짠 부동산사기단'…전세 대출 꾀어 80억 빼돌린 일당 검거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청년전세자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부동산 업자 A(50대)씨 등 3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명의대여자 B씨 등 80여 명은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이용해 도내 은행 6곳을 상대로 70여 차례에 걸쳐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03 16:03:12
고뇌하는 전북 정치 신인들…조직력 앞세운 '민주 텃밭'서 설 땅은 없는가?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의 10개월 도전과 '한 발 물러서기'
더불어민주당 양지 텃밭인 전북은 속칭 '막대기를 세워놓아도 당선된다'는 말이 통용된다. '공천만 받으면…'이란 전제 조건이 붙지만 그만큼 특정 정당에서 조직력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키우면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당선권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민주당 출신의 '끼리끼리 문화'와 '그들만의 리그'가 반복되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게 화석처럼 굳어 있다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03 15:21:40
“비공개 문건 돈다”…민주당 전북도당 경선 앞두고 유언비어 '몸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당선’으로 불리는 전북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내부 문건이라는 ‘비공개 문건’과 각종 유언비어가 무차별적으로 퍼지며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이 비공개 원칙 아래 진행 중인 후보자 적격심사 및 이의신청 처리 관련 문건이 일부 인사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유통되고 있다. 해당 문
송부성 기자(=전북)
2026.03.03 15:21:16
코스트코 익산점 '다음달 착공' 가능성…지상 3층에 연면적 1만6000㎡ 규모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건축허가 등 후속 행정 절차 본격화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이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올 4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지난달 27일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개선 대책과 보행자 안전, 구조 안전성, 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03 15:10:08
김제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최대 130만 원 지급
전북 김제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크게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이번 직불금은 경작 규모와 요건에
유청 기자(=김제)
2026.03.03 15:07:11
익산역 하루 이용객 15년 뒤 2만5400명 '껑충"…2029년까지 역사 증축 완공
'더 커지는 익산역'…호남 철도 관문 기능 대폭 강화
호남 철도의 관문인 전북자치도 익산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증축과 내부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말 기준 약 1만 8700명 수준이나 2040년에는 약 2만 5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익산시는 이용객 혼잡 해소와 서비스
2026.03.03 15: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