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1일 13시 4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형준 부산시장, CES 찾아 글로벌 기술외교 행보
헝가리와 무역협약 체결하고 CTA 부사장과 협력 확대도 논의
박형준 부산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로봇과 AI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7일 CES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HEPA)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무역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09 18:31:50
랜드마크 무산된 부산 센텀 부지, 오피스텔로 전락
108층 규모 비즈니스 센터 계획됐던 곳에 64층 오피스텔 들어서
108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을 꿈꿨던 부산 센텀시티의 '노른자위' 부지가 오피스텔 개발 사업으로 전락했다. 9일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는 전날 건축전문위원회를 열고 'SKY.V 센텀 복합시설 신축공사'에 대한 심의를 확정 의결했다. 지역 건설사 동원개발의 관계사인 신세기건설이 이 부지에 높이 280m에 지하 7층, 지상 64층
2026.01.09 18:31:30
장동혁 쇄신안 환영한 박형준, 고개 저은 이성권 '엇박자'
비상계엄 옹호했던 '친윤' 정동만·박수영은 '무반응' 일관
지난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부산 국민의힘이 갈라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국민의힘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이자 박형준 사단으로 알려진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갑)은 고개를 저으면서 서로 엇박자를 내는 모습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6.01.09 15:50:02
광안3구역 '홍보관 부지 사전 매입' 의혹…삼성물산 도덕성 논란
삼성물산 직원·조합장 배우자 공동매입 정황, 현금청산 분쟁 땐 이해충돌 논란 우려까지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둘러싸고 시공사 선정 이전부터 '홍보관 부지' 지분이 분산 매입·이전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조합장의 불법 이해관계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등기상 거래만으로 위법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조합장 배우자와 시공사인 삼성물산의 직원 및 친족으로 구성된 인물들이 동일 필지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09 15:10:24
부산 모 대학 교수 예산 전횡 의혹 "학과 장비 구매 어디로 흘렀나?"
부산외대, '실습장비 구매 비리' 등 제보로 수시 감사… 대면조사·증빙 확보 뒤에도 징계 절차는 지연
부산외국어대학교 스포츠재활 관련 예산집행을 둘러싸고 학과 운동기구·용품 구매가 특정 업체들로 반복 집중됐고 그 과정에 담당교수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2월 대학 관련 제보자에 의하면 P 교수의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우회 수주 가능성, 입찰 과정의 공정성 훼손, 납품 누락 가능성까지 함께 문제 삼고 있다. 의혹 당사자인 P 교수는
2026.01.09 15:03:30
부산교통공사, 직원 채용서 자격 임의 제한·연령 차별 논란
부산시 감사서 "내부 규정 잘못 적용"…주의·개선 요구 처분
부산교통공사가 직원 채용 과정에서 내부 규정을 잘못 적용해 응시 기회를 제한했다는 지적을 부산시 감사에서 받았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공개한 '2025년 지방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 결과에서 2024년 진행된 부산교통공사 채용 과정 일부에서 절차상 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감사
2026.01.09 14:28:50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 '북적'
관람객 수 급증…개관 이후 누적 156만 명 넘어
울산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 위치한 울산암각화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울산암각화박물관의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으며 지난해 8월과 10~11월에는 월 관람객이 1만명을 넘었다. 이에 따라 2008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수는 156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윤여욱 기자(=울산)
2026.01.09 14:25:39
PK서 민주당 역전한 국민의힘 지지율…국정지지도는 상승
이혜훈 장관 지명 두고는 '적합하지 않다'가 과반 넘어
PK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는 상승세를 보여 당정 간의 지지도에서는 괴리감이 보인다. 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1월 2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5%p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33%에 그치며 더블스
2026.01.09 11:48:22
부산 민주당 "지선 목표는 과반 이상, 집권여당 만들 것"
'집권준비위원회' 가동 본격 지선 체제 돌입 예정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집권과 함께 단체장과 광역의원의 과반수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8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선전략과 함께 시당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날 "과반수는 넘어야 집권여당이 되지 않겠느냐"며 "부산시장
2026.01.08 19:02:10
수사 기밀 넘긴 부산 경찰·변호사 커넥션 결국 철퇴
금품 대가로 영장·수사 정보 유출…전·현직 경찰 인맥 활용한 조직적 유착 구조
부산에서 경찰과 변호사 간 수사기밀 유착 의혹으로 제기돼 온 사건이 결국 대규모 기소로 이어졌다. 금품을 대가로 수사정보를 넘긴 경찰 4명과 이를 받아 사건 수임과 대응에 활용한 변호사 2명 등 총 6명이 재판에 넘겨지면서 지역 법조계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온 '사건거래' 관행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7일 부산지검 강력범죄
2026.01.08 18: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