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2월 17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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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찬
ycsgeoje@naver.com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N번방 공범 거제시청 8급 공무원
박사방 유료회원 활동하다 회원모집책 역할
n번방 사건의 핵심 공범 가운데 한 명이 경남 거제시청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박사방의 유료회원으로 참여하다 이후 회원모집책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7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등 '박사'로 추정되는 피의자와 일당 14명을 검거했으며 A씨는 그중 한명이다. 거제시청 교통행정과 8급인 A씨는 지난 2016년 임
서용찬 기자(=거제)
새벽 은하수 촬영하던 사진작가 … “UFO 봤다”
복수의 작가 UFO 거제 상공에서 편대비행 하다 사라져
은하수를 촬영하던 복수의 사진작가들이 경남 거제의 새벽하늘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의심되는 비행체를 목격했다고 25일 <프레시안>에 전했다. 미확인비행체는 이날 새벽 거제시 남부면 대소병대도를 조망할 수 있는 미역널에서 은하수를 촬영하던 류정남 작가와 옥재성, 진영복, 정영규, 최재욱 작가가 동시에 목격했다. 류정남 작가는 “북쪽 하늘에
서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