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2일 안산환경재단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경기도 전역에서 8개 분야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에서, 탄소중립 분야에 안산시민이 대표로 뽑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 센터장은 2008년 안산환경재단에 입사해 환경 정책, 교육, 시민 참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서 안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현장과 연결하며,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의 탄소중립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김제연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신진옥 센터장이 경기도 차원에서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된 것은 안산시 탄소중립 정책과 재단의 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센터장은 “재단 직원과 시민, 기업의 노력이 모여 받은 상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정책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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