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4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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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scskycow@naver.com
경기인천취재본부 박성철 기자입니다.
시흥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3년간 지원 강화
경기 시흥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중장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나선다. 시흥시는 '제1차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2026~2028년)'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박성철 기자
안산단원경찰서,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강화…인권보호 도모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의사소통 책자 제작·배포…경찰관 대상 전문교육도 실시
경기 안산단원경찰서가 발달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시책을 추진한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외부기관이 참여한 인권진단에서 제기된 장애인 관련 의견을 반영해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범죄 피해를 입은 발달장애인이 경찰서를 방문했을
시흥시, 주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행복처방전' 운영
경기 시흥시보건소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주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 ‘행복처방전’을 운영한다. 3일 시흥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배곧·은계건강생활지원센터와 신천·미산행복건강센터에서 진행한다. 센터별 일정에 따라 총 8~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안산시 남·여 청소년쉼터, 2026년 청소년복지시설 공모전서 나란히 수상
경기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안산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2026년 제3회 청소년복지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으며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해, 가정 밖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를 돕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시민을 위한 가을 음악선물 Ⅱ’ 개최
경기 안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안산대학교 강석봉기념관에서 안산시립합창단의 특별기획공연 ‘안산시민을 위한 가을 음악선물 Ⅱ’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정취를 담아내며 국내외 우수 예술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합창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기획된 특별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특히 영국의 세계적인 아카펠라
안산시, 공유 이동수단 즉시 견인 확대…불법 주차 민원 절반 줄어
경기 안산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공유 이동수단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시 견인 지역을 확대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한 결과, 무단 방치 민원이 기존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고잔신도시 상가지역 중심이던 견인 지역을 선부광장, 한대앞역, 상록수역 일대로 넓히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지도 단속 요원을 새롭게 배치해 보도
안산소방, 구조대원·민간인 25명 ‘2026 세이버’ 수여식 개최
경기 안산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과 민간인에게 ‘2026년 구조·구급대원 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응급처치로 생명을 보호한 이들의 헌신을 기념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지
안산시 상상스테이션, 이주배경 청년 문화예술 프로젝트 공모 선정
경기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이 2027년 전국단위 ‘사회이슈 대응을 위한 창의적 해결방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9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이주배경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문화예술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이주배경 청년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내국
버려진 하수처리시설이 예술작품으로…시흥 '올라! 시흥' 완성
버려진 산업시설이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경기 시흥시 거북섬과 오이도 사이에 자리한 유휴 하수처리시설이 초대형 그라피티 벽화를 입고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변신했다. 시흥시는 재생 복합문화공간 '맑은물상상누리'에 초대형 그라피티 벽화 '올라! 시흥'을 완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작품은 문화예술기획사 '꼰미고꼰띠고'와 스페인 그라피티 작가 무
국민의힘 안산시의원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 보류에 강한 반발
국민의힘 소속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최근 제306회 시의회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민주당의 무책임한 발목잡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약 20년간 표류해 온 초지역세권 개발 사업에 다시 한번 제동이 걸렸다”며, “사업 출자 동의안은 출발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