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함안군수가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즉 수도권 기업 2곳과 60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는 것.
차 군수는 "20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삼성중공업㈜·에스엘일렉트릭㈜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며 "삼성중공업은 칠서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에스엘일렉트릭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6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차 군수는 또 "기업 투자는 지역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다"고 하면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여건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업별 수요에 맞춰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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