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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축제…양구군, '반려동물과의 동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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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축제…양구군, '반려동물과의 동행' 운영

양구군이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현장에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구 증가에 맞춰 공공예절을 알리고 보호소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 ⓒ양구군

홍보부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제장 내 반려동물 놀이터 앞에서 운영한다.

양구군 동물방역팀이 현장에 상주하며 방문객들에게 필수 공공정보를 안내한다.

주요 안내 내용은 반려동물 공공예절인 ‘펫티켓’과 양구군 유기동물 보호소 입양 절차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도 함께 홍보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반려동물 간식과 위생용품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호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일섭 양구군 유통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캠페인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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