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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로 지방소멸 극복"…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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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로 지방소멸 극복"…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6대 사업 성과 공유…가리왕산 케이블카 현장 방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를 강화했다.

협의회는 26일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 ⓒ정선군

최승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대 회장단 임기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향후 정기총회 일정, 정책토론회, 지역상생직판행사 추진 방안 등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정선군

회의를 마친 회장단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활용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정선군

최승준 회장은 “농어촌의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회원군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써준 회장단과 회원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군 지역이 굳건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정선군

2012년 11월 창립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현재 전국 82개 군 중 76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농어촌 현안을 공동으로 협의하고 정부 정책 반영을 추진한다.

제6대 회장단은 2024년 6월 최승준 정선군수가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정책건의, 정책포럼, 중앙부처 간담회, 지역상생직판행사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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