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장우, 대전시장 재선 도전 "민주당과 현 정부 심판하고, 글로벌 경제수도 완성"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장우, 대전시장 재선 도전 "민주당과 현 정부 심판하고, 글로벌 경제수도 완성"

'ABCDEQR 7대 산업'으로 경제 영토 확장, 2030년 상장기업 100개·시총 200조 목표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민선9기 대전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장우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경제과학수도’ 완성을 향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시민과 한 마음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향해 땀 흘린 결과 압도적인 성과를 이룩했다”며 “이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 경제과학수도 대전을 목표로 민선 9기 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더불어민주당의 독선과 경제 실정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 가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임 허태정 시정을 향해 날을 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인구가 유출되고 국책사업마다 고배를 마셨던 ‘무능·무책임’의 시정을 바로잡고 십수 년간 지지부진하던 트램 착공과 유성 복합터미널 완공 등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해결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빼앗기던 대전에서 방위사업청 등이 옮겨오는 대전으로 확 바꿨다”며 “무능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더 위대한 대전을 만들 것인지 시민들이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는 ‘ABCDEQR 7대 전략산업’ 성장을 통한 경제 영토 확장을 제시했다.

기존 6대 전략산업인 우주항공(A)·바이오(B)·반도체(C)·국방(D)·양자(Q)·로봇(R)에 에너지(E) 산업을 추가해 전력 자립도를 102%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상장기업 100개, 시가총액 200조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최초로 ‘1인당 개인소득 4만 불 시대’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준공과 함께 무궤도 트램을 3·4·5·6호선에 전면 도입해 임기 내 교통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근 논의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방분권 철학이 없는 현 정부 하에서의 졸속 통합은 시민에게 빚만 떠안길 뿐”이라며 “현 정부 하에서는 절대 통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또 상대 측인 허태정 예비후보를 향해 정책토론회 10회를 제안하며 “무능·무책임·무대책의 ‘3무(無)’ 후보와 일 잘하는 후보를 가려내자”고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위대한 대전 발전의 초석을 만들었다”며 “이제 민선 9기 더 위대한 대전을 완성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과 함께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