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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어린이 생활 안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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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어린이 생활 안전' 승부수

AI CCTV·스마트 보행로 구축 등 통학로 개편, 실시간 문자 안내 '학부모 안심망' 구축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린이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김찬술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AI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보행환경 구축과 동행형 등하교 지원체계를 담은 ‘어린이 안전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4일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약의 핵심은 학교 주변 보행로를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통학로 구간에 안전펜스를 확대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사고 위험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는 AI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보행환경’이 구축된다.

AI CCTV가 차량과 어린이를 실시간 감지해 전광판과 음성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시스템이며 횡단보도 대기공간인 ‘옐로카펫’을 확대해 아이들의 시인성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맞벌이 가구의 고민인 ‘나홀로 등하교’ 문제 해결을 위한 동행형 지원체계도 추진된다.

교통안전지도사의 인솔 아래 저학년 아이들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함께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노인과 경력단절여성을 인력으로 활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노린다.

특히 나홀로 등하교 학생의 등하교 상황은 학부모에게 문자로 실시간 안내해 안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부모도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대덕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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