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노동절인 1일 서구 관저동의 한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 '일일 제빵사'로 변신해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허 예비후보는 청년 제빵사들과 함께 반죽을 밀고 빵을 구워내며 노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허 예비후보는 “직접 겪어보니 오븐의 열기와 노동강도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새벽부터 일터를 지키는 청년들의 땀방울을 마주하니 그 소중함이 더욱 깊게 다가온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허 후보는 카페 대표와 면담을 통해 자영업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부담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허 후보는 “택배 물류센터와 농장 그리고 오늘 빵집까지 이어진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지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노동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함께한 한 제빵사는 “정치인이 직접 작업복을 입고 땀 흘리며 우리 업무를 이해해주려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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