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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막힌 중구, 사통팔달 교통혁신으로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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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막힌 중구, 사통팔달 교통혁신으로 정면 돌파"

'3대 전략·11개 과제' 청사진 제시, "4년 안에 막힌 중구의 길 뚫겠다"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발표한 교통분야 공약 ⓒ김선광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중구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이끌 교통혁신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사통팔달,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를 핵심비전으로 내건 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중구의 문제는 사람·차·도시의 흐름이 막혀 있다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즉시 실행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임기 내 대규모 도로망 확충을 통해 교통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사업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국비 50%를 확보한 상태이며 임기 내 착공해 유등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산성동~대사동 신설도로 역시 올해 국가법정계획에 최종 반영된 만큼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대전천 천변도로확장과 선화로 도로확장 등을 통해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하고 보문산과 대전아트파크(중촌동)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중교통 인프라를 강화해 중구의 위상을 높이는 대안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차질 없는 완성을 적극 지원하고 역세권 연계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버스노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을 강화해 생활동선 중심의 교통체계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보행환경 개선안도 구체화했다.

학교 주변 통학로 전면정비와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 성심당 등 밀집지역 공영주차장 확충, 교차로 안심 우회전 안전시설 설치 등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심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중구의 교통문제는 원도심 쇠퇴와 직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관리형 구청장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실행하는 실무형 구청장으로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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