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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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년 동안 기후변화로 400만 명이 죽었다
[커버링 클라이밋 나우] 400만 명도 과소평가된 숫자다
2000년대 초,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정치가 전염병처럼 전 세계를 감염시키고 있을 때, 호주의 전염병학자 앤서니 맥마이클은 "기후 변화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됐습니다. 그의 연구팀은 200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설사병, 영양실조, 말라리아, 심혈관 질환(열 관련 질환의 대명사), 홍수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전홍기혜 기자(=정리.번역)
제주의 약속…"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1호 지정"
[함께 사는 길] 생태 중심적 사회체제로의 대전환 '생태법인'이 의미하는 것
독일의 현대철학자 하이데거는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가 인간의 사고행위와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의 집'이라는 해석을 내놓은 적이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언어를 창조하면서 인간의 이성 영역과 도덕적 수준을 높여 왔다. 과학과 철학,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의 선구자들의 역할이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영감을 창조하는 일이다. 예를 들어 기원전 3세기, 고대
진희종 생태법인 연구자
'기승전핵'만 외치는 윤 정부, '핵 판매장'으로 전락한 '기후총회'
[함께 사는 길] COP28 '기후 카지노'와 도박사들
만약 어떤 시리즈물이, 시즌 28까지 지겹도록 연재되는데 아무런 진전도 없고 오히려 매 시즌마다 상황이 악화되기만 한다면 그 콘텐츠를 끈기 있게 지켜볼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말하자면 COP28이 그런 지독한 예다.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이행방안을 국제사회가 논의한 게 벌써 스물여덟 번째라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수십 년간
권우현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장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말하는 '검찰 100년 흑역사'
[파시즘의 어제와 오늘] 공안기구 검찰을 중심으로 본 한국형 파시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지난 22일 공공선 거버넌스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월요강좌에서 '한국형 파시즘과 공안기구 검찰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사회는 양승원 변호사가 맡았다. 그 내용을 크게 현재의 검찰공화국 출현에 대한 우려, 한국 검찰의 흑역사, 기타 질의 토론 등 세 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I. 검찰공화국 출현에 대한 우려 한홍구 교
최자영 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