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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파묘>의 성공이 반가운 이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파묘>의 오행론에서 우리가 읽어야 하는 것
오컬트 영화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파묘>는 한국과 일본의 신화와 민속 문화 그리고 독립운동까지 다양한 요소를 버무려 볼거리가 많은 영화다. 그중에서도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세계관을 꼽으라면 단연 '오행론'일 것이다. 주인공들의 행위를 끌어내는 원리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행론도 덩달아 주목받으며, 영화 해석
이정하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2024.04.05 23:05:25
미국, 전쟁 이후 처음 이스라엘 "정책 변화" 언급…라파 진격 막을까
이스라엘, 즉각 구호 통로 추가 개방…미국 무기 지원 중지 여부 관건
미국인을 포함한 구호단체 활동가들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IDF) 공격으로 숨진 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간인 보호를 촉구하며 가자지구 전쟁 발발 뒤 처음으로 이스라엘 지원에 조건을 내걸었다. 다만 이스라엘이 달성해야 할 구체적 조건과 무기 지원 제한 등 미국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4일(이하 현지시간) 미 백악관
김효진 기자
2024.04.05 19:57:58
미국, "우크라, 회원국 될 것"이라면서 가입 시기, 자금 지원도 확정 안해
제프리 삭스 "우크라이나 지원하면 할수록 러시아가 더 많은 영토 점령…바보같은 외교 정책" 지적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의 회원국이 될 것이라면서도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나토의 우크라이나 지원도 확정되지 않았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움직임에 대해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학교 교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이 우크라이나를 더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4일(이하 현지시각)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이재호 기자
2024.04.05 15:07:23
말로만 분노 쏟아내는 바이든, 이스라엘 무기 지원은 계속
백악관 "정책 변화 없어"…표심 의식해 비난 수위만 높이는 듯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단체 활동가 사망을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분노"를 표현하며 비난 수위를 높였지만 무기 지원 제한 등 실질적 조치는 취하지 않으며 대선 경선에서 확산 중인 가자지구 정책 항의 표심을 의식한 수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이하 현지시간) 국제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 창립자이자 유명 요리사인 호세 안드레
2024.04.04 19:59:49
이스라엘은 이란 영사관 폭격 괜찮다? 안보리, 규탄 입장 합의 실패
러 "이스라엘 비판 언론성명 미·영이 꺼려"…강대국 갈등으로 역할 못하는 안보리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이란 영사관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은 걸로 알려지면서 유엔 사무총장도 이에 대해 규탄했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는 일치된 입장을 내지 못했다. 강대국 간 대립 속에 어떠한 합의도 이뤄내기 힘든 안보리의 현 상황이 또 다시 입증된 셈이다. 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미국, 영국, 프랑스는
2024.04.04 11:58:55
미·영, 구호 활동가 살해에 "분노"…궁지 몰린 네타냐후
바이든 "이스라엘, 구호 활동가·민간인 충분히 보호 안 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 식량을 전달 중이던 구호단체 활동가 7명이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숨진 것을 두고 국제적 비난이 쏟아지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또다시 궁지에 몰렸다. 2일(이하 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는 "안타깝게도 어제 가자지구에서 우리 군이 의도치 않게 비전투원에게 해를 입힌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전쟁 중엔 이런 일이 일어난다"며
2024.04.03 20:01:35
대만,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7명 사망 700여 명 부상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구조 최우선, 주의깊게 확인하고 신속하게 구조해야"
대만에서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이하 현지시각) 대만 매체 <연합보>는 이날 오전 7시 58분 동부 도시 화롄(花蓮) 현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곳에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지 깊이는 15.5km로 나타났으며 해당 지역 인구는 약 3
2024.04.03 19:00:12
시리아 내 '이란 영사관' 폭격 7명 사망, 확전 높아져…"이스라엘에 보복"
가자지구서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해상 식량 전달 구호단체 직원 7명 숨지면서 파장 커질 듯
시리아 수도에서 이란 영사관이 폭격 당해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천명하며 가자지구 전쟁 확전 위기가 고조됐다. 가자지구 주민들이 재앙적 기아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상 경로로 구호 식량을 운반해 온 호주, 미국 등 출신 구호단체 직원들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
2024.04.02 19:57:57
미, 우크라 지원 재개? 하원의장 "트럼프도 우크라 대출 언급"
공화당 강경파, 또 하원의장 해임 결의안 발의…민주당에서 공화당 의장 구하자는 의견도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둘러싸고 공화당 내 강경파 하원의원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 대해 해임 결의안을 발의한 가운데, 존슨 의장은 예산안 통과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3월 31일(이하 현지시각) 폭스뉴스의 <트레디 가우디의 일요일밤>에 출연한 존슨 의장은 하원이 다시 회기에 들어갈 때 안보 패키지 예산을 통과시키기
2024.04.01 17:59:13
이스라엘, 개전 후 처음으로 대규모 시위…"네타냐후 퇴진, 조기 총선"
전쟁 이전 출국한 네타냐후 아들 문제도 거론…네타냐후 "선거 다시하면 이스라엘 마비" 거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6개월에 접어드는 가운데, 개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수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이들은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석방 및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 조기 총선 실시 등을 요구했다. 31일(이하 현지시각) <AP> 통신은 "
2024.04.01 15: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