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6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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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지났으나 생존자 파악도 못해…160번째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나"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대회, 여야 정치권과 시민 등 5000여 명 참여
"제가 작년에도 올해도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2년이 지났지만 생존 피해자 파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압박을 경험한 사람은 수천 수백이었습니다. 부상자로만 분류된 323명이 다가 아님을 여러분들도 아시겠지요? 당장 그 상황에 같이 있었던 제 친구들도 부상자로 분류되지 못한 채 여태껏 방치되고 있습니다. (중략) 가까스로 초기
이명선 기자
2024.10.27 05:06:00
헌법에 부합하는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초록發光] 과학적 사실과 국제적 기준이라는 상식
헌법재판소는 2024년 8월 29일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에서 탄소중립기본법의 중장기 감축 목표 조항에 대해 역사적인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2031년 이후 2050년 탄소중립 시점까지 중간적인 감축 목표를 법률에 규정하지 않은 것이 미래의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여 국민의 환경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31년 이후 중장기 온실가스 감
권승문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2024.10.26 14:01:36
'일하고 싶으면 크리스마스 연휴에 자소서를 쓰라고?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자들의 첫 파업 ②] 한국노총이 센터 운영권을 쥔 후 벌어진 일
서울시에는 취약 노동자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시 민간위탁기관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있습니다. 이 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섭니다. 오세훈 서울시가 들어선 뒤 일어난 센터 예산 삭감, 수탁기관 변경 이후 발생한 노동조건 후퇴, 단체협약 해지 등이 원인입니다. '약자와의 동행'을 내건 오세훈 서울시에서 취약 노동자를 지원하는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 겪은
윤승희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서울노동권익센터분회 조합원
2024.10.26 11: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