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7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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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약자동행'은 기만이다
[시민건강논평] ‘약자동행’을 ‘퇴거’하라
지난 금요일, 집권여당의 유력한 한 당대표 후보는 서울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약자와의 동행'(이하 '약자동행') 사업을 전국화하겠다고 밝혔다. 약자동행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는 슬로건이다. 이날 회동 장소였던 동행식당을 비롯해 온기창고, 서울런, 안심소득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지난달 27일에는 그동안 정책 성과를 설명하는 '2
시민건강연구소
2024.07.08 12:08:29
'거제 교제살인' 유가족, 가해자 보복 두려워 떨고있다
교제폭력 피해자 유가족 "수사·재판과정에서 교제폭력 특수성 고려해야"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머리를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거제 교제살인사건.'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유족들의 집 주소를 전부 알고 있는 가해자가 처벌을 받더라도 훗날 어떤 보복을 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바리깡으로 머리를 밀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리깡 폭행 사건.' 피해자는 사건
박상혁 기자
2024.07.08 10:04:57
'100m 높이 태극기' 논란에 오세훈 "설명 쉽게하려 만든 그림…실제론 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논란이 된 광화문광장에서 '100m 높이 태극기' 설치를 두고 서울시에서 공개한 '100m 높이 태극기' 조감도가 "과도하게 태극기가 강조된 그림"이라며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7일 KBS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며 "다음주에 기자실을 찾아 직접 그림을 보여드리며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허환주 기자
2024.07.08 04:58:38
11조 세금 들어가는 가덕도 신공항, '턴키방식' 선택한 정부 속내는?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⑦
11조 원 규모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턴키(설계와 시공 일괄 입찰)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지조성 공사는 건축 공사, 접근도로 공사 등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토목, 전기, 통신 등 여러 공정이 포함된 복합공사라는 점을 고려해 공사기간 단축과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위해 턴키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턴키 방
정규석 녹색연합 사무처장
2024.07.07 05: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