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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이후에도 '윤석열들' 퇴진 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尹 탄핵 이후, 노동의 꿈] ② 대리운전기사
나는 서울에서 12년째 대리운전을 해 온 대리기사다. 대리운전은 막장 직업으로 여겨진다. 심야에 음주운전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에서 필수적인 일을 한다고 해서 "필수업무근로종사자"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고강도 감정노동과 열악한 처우로 인해 기피 직업이 된 지 오래다. 10년 전과 변함없는 운임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오히려 반토막. 기사 수는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
2025.01.31 15:57:58
"비상구 잘못 열면 엔진 빨려들 수도"… 에어부산 화재, 전문가 조언은?
"보조배터리, 몸에 지니고 직접 관리해야…기내 반입 기준 마련은 필요"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의 원인이 보조배터리 발화로 점쳐지는 가운데, 항공 전문가가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할 경우 승객이 직접 소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화재 발생 직후 승객이 직접 비상구 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선, 자칫 다른 승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동이라며 기장과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탈출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최용락 기자
2025.01.31 15:28:25
문형배, 與 '정치 편향' 공격에…"직접 읽어봐라"
국민의힘,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연일 공격에 '맞대응'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5년 전 자신의 글에 대한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권한대행이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문을 읽어보시죠"라며 해당 글 링크를 게시했다. 해당 글은 최근 여당이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는 글로, 문 권한대행이 지난 2010년 9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제목은 '
이명선 기자
2025.01.31 13:28:00
'폭동' 尹 지지자들도 서부지법 기피… 적부심 전부 기각
구속된 19명 구속적부심사·관할 이전 요청… 더 늘어날 듯
지난 18일과 19일 서울서부지법 안팎에서 폭동을 일으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사태 피해자 격인 서울서부지법이 가해자의 구속 적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아울러 같은 이유로 이번 사건 담당 법원을 서부지법에서 중앙지
이대희 기자
2025.01.31 09:28:23
전한길 "재판관들, 짜인대로 재판…이러면 尹 절대 못 나와"
유튜브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 속는다" 강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헌법)재판관들은 짜인 대로 재판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서 '울면서 호소드린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탄핵 반대 집회 참석을 독려했다. 전 씨는 "대한민국이 지금 침몰할 위기에 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
2025.01.31 09:00:01
이제 尹 대통령 형사재판 본궤도…尹 측 다음 전략은 보석 청구?
형사재판·탄핵심판 동시 진행 시 주 3회가량 재판일정 가능… 보석·탄핵심판 중지 등 요청 가능성
설 연휴를 지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절차와 형사 재판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의 남은 대응 카드가 무엇이냐에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 측은 재판 대응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하거나 심판 중지 등을 요청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르면 이날 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 사
2025.01.31 08:00:57
尹 "와이프(김건희) 계엄 계획 모르는데… 화낼 것 같아"
이상민은 대통령실에 "장관 참석자 메모" 요구하기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12월 3일 국무위원들에게 "와이프(김건희)도 계엄 선포 계획을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은 12.3 계엄 선포 관련 국무위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전에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비상계엄 선포 계
2025.01.31 06:58:38
설 연휴 컨베이어 끼어 숨진 22살 이주노동자…"경영진 엄벌해야"
정의당 강원도당, 철저한 진상규명·특별근로감독·이주노동자 보호대책도 촉구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5일 강원도 원주의 석재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22세 청년 이주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지는 산재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진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30일 논평을 내고 이주노동자 A씨 산재사망과 관련 "피해자는 강원도 소재 대학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었고, 이틀 뒤 처음으로
2025.01.31 06:00:56
손석희, 홍준표 "계엄은 해프닝" 주장에 "웃으면서 할 얘기는 아닌데요"
홍준표는 비상계엄 변명… "폭동 행위 없어 내란죄 아니다"
12·3 비상계엄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어설픈 해프닝"이라고 말하자 손석희 앵커가 "웃으면서 할 이야기는 아닌데요"라고 지적했다. 29일 방영된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보수 진영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진보 진영에서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급변하는 정치 상황'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홍 시장은 내
2025.01.31 05:05:34
"과장님 고성 들을 때마다 숨 막혀요"…10명 중 4명 '상사 고성' 경험
노동부 매뉴얼 '고성·윽박으로 정신적 고통 유발하면 직장내괴롭힘'
"대표의 상습적 고성 폭언으로 퇴사했습니다. 마지막 회식 때는 다른 직원들 앞에서 제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날도 자기 성질대로 안 돼 직원들을 비아냥거리며 뭐라고 하고 있었고, 저보고 자기가 말하는데 밥을 먹었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과장님이 사람들 있는 곳에서 소리 지르면서 '야 빨리 안 튀어와'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과장님은 제가 마음에 들지
2025.01.30 19:5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