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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번 돈 2.4조, 강남3구 집 사는데 쓰였다
올해 주식과 채권을 팔아 마련한 자금 3조7000억 원이 주택 매매에 사용됐다. 특히 대부분 자금이 강남3구에 쏠렸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9400만 원이 주택을 사는데 쓰였다. '코스피 상승장에서 번 돈을 아파트 매입에
이대희 기자
2026.06.14 19:31:38
신현송, 재차 기준금리 인상 신호 보냈다…"늦지 않게 금리 인상해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재차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보냈다.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하고 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지난 11일 열린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사에서 "통화정책은 정책 변수 간 상충 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런 상충이 크지 않다"며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
2026.06.13 14:26:55
[단독] "집값, 계속 우상향한다고?"…집값 선행지수는 '하락' 가리킨다
KB매수우위지수·미분양·경매 매각가율·아파트 거래량, 일제히 빙하기 시사
최근 시중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50%를 돌파하면서 수도권 부동산 매매 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영끌족'을 무너뜨리리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전고점을 돌파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되는 전세가 상승, 매물 잠김 등을 근거로 앞으로도 집값이 상승하리라는 전망이 강하다. 특히
2026.06.12 07:21:42
코스피 급등 속 '빚투'에 5월 가계대출 6.9조↑…1년 9개월만에 최대 폭
신용대출 3.7조, 주택담보대출 3.2조 증가…자산운용사 수신도 86.4조↑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7조 원 가까이 늘었다. 급등하는 코스피를 보며 빚을 내 주식을 사는 이가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 5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81조 8000억 원으로 전달 대비 6조 9000억 원 늘었다. 이는 2024년 8월 9조 2000억 원 이후 가장 큰 증가액이다. 종류별로는
최용락 기자
2026.06.12 04:43:42
경기신보, 사회공헌 활동 '경기바다 함께海' 4년 연속 진행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경기신보 임직원들은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찾아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김봉규 기자
2026.06.11 15:29:27
[속보] 쿠팡, 6246억 과징금 부과에 "유감…법적 절차로 사실 규명"
"2차 피해 방지 선제적 조치, 사실관계 근거한 설명 반영 안 돼" 주장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6200억여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대해 "유감"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쿠팡은 11일 공식 입장에서 "작년 데이터 유출 사태와 관련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명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설명이 개인정보위원회의 결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
2026.06.11 12:03:42
[속보] 개인정보위, 쿠팡에 6246억 과징금 부과…역대 최고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위반 4235억, 이용자 기록 무단수집 2011억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낸 쿠팡에 62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11일 쿠팡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위반 행위에 과징금 4235억 7500만 원, 과태료 1680만 원 처분을 했다. 또 쿠팡이 타사의 앱 혹은 사이트에 접속한 회원 약 1117만 명의 방문기록, 접속일시, 접속IP 등을
2026.06.11 11:41:50
은행 주담대 금리 7.5% 넘었다…'영끌족' 비명 커지나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신용대출 금리 상단이 6%를 넘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7.5%를 웃돌았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채 등이 금리 인상분을 선반영하자 그에 따라 은행 대출금리가 따라 올랐다.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에 대규모 대출을 일으켜 진입한 '영끌' 차주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6.06.11 06:22:26
경기신보, '실전형 세무교육 원데이 클래스' 운영
실전형 세무 교육과 현장 상담으로 소상공인 성공 파트너 역할 강화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미리 파악해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다. 경기신보는 9일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경기신보는 20
2026.06.10 14:46:18
지역 신용보증재단 한목소리로 "재보증 예산 추경 반영, 출연요율 현실화 촉구"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 위한 공동 호소문
전국의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지난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날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하고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해 재보증 예산을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2027년 본예산에도 충분한 재보증 재
2026.06.09 16: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