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5일 22시 3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육군 32사단, 17일부터 대전·세종·충남서 UFS/TIGER 연습
27일까지 야외기동훈련 병행…병력·궤도장비 이동에 교통통제·소음 예상
육군 32보병사단이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 32사단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지자체와 연계한 '2026 UFS/TIGER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작전지역 내 통합방위태세와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기간 대상륙작전과 대드론 방호작전,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대
이재진 기자
2026.08.12 10:34:37
평범한 이웃의 삶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김도운 소설집 '공방살'
대전·충청 배경 10편의 단편 수록…삶과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묵직한 시선
화려하지 않다. 대신 사람 냄새가 난다. 김도운 작가가 세 번째 소설집 '공방살'을 내놓았다. 빠르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일상을 점령한 시대, 그는 다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소설을 택했다. 2010년 등단한 김 작가는 본업을 이어가면서 꾸준히 작품을 써왔다. 2019년 첫 소설집 '씨간장', 2023년 '조뚜'에 이어 이번에는 '공방살
2026.08.11 21:29:56
대전시 사업 구조조정에 '중구 소외론'…중구·시의원 공동 대응
재검토 사업 59.9% 중구 집중…대전부청사·보문산 수목원 등 6개 사업 우선 추진 요구
대전시의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을 놓고 '중구 소외론'이 확산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11일 조성칠 대전시의장과 류수열 제2부의장, 고제열 시의원 등 지역구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총 1조7406억 원 규모의 장기사업 29개를 전면 재검토하기
2026.08.11 21:29:33
GTX-A 수서역 유휴공간, 장애인 일터로 바뀐다
공익형 네일케어 '섬섬옥수' 조성…철도공단, 장애인 일자리 확대
철도역 유휴공간이 장애인 일터로 활용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역 내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GTX-A 수서역에 장애인 근로자가 운영하는 공익형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를 조성한다.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철도이용객에게는
이동근 기자
2026.08.11 21:29:04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 목공 프로그램 운영
10월까지 매주 화·목·금 진행…참가비 무료·재료비만 부담
대전 대덕구가 시민을 위한 무료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구는 오는 10월까지 미호동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실과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2019년 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
2026.08.11 15:11:23
유성온천서 요가·음악·러닝 즐긴다…'유성 온 날' 운영
12월까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진행…호텔·카페 연계 쿠폰으로 상권 활성화
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지구에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오는 12월까지 유성온천지구 일원에서 힐링과 공연, 스포츠, 영화 등을 결합한 관광프로그램 '유성온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는 11월까지 요가와 명상, 아로마테라피, 다도를 결합한 '유성힐링요가클래스'가 열린다. 옛 대통령 별장인 비룡재 앞마당에서는 오는 1
2026.08.11 15:09:50
[특별 인터뷰]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행정의 주인은 구민, 전임 사업도 민생이면 계승"
취임 후 한 달, 구정 현황을 파악하고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리며 숨 가쁘게 달려온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100일 현장행정'을 선언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일 아침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전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보고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요구와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강
2026.08.11 15:07:34
아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36년 만에 해제…수질관리 강화
기존 상수원 공업용수로 전환…난개발·오염시설 입지 관리
충남 아산시가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관리 강화에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기존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함에 따라 수질오염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종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업대상지 주변 하수차집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상류 지역인 송악면 일원에서
장찬우 기자
2026.08.11 14:28:31
대전 '3칸 굴절버스' 결국 계약해지 수순…예산낭비 논란
사업비 80% 이미 지출·안전검사도 미통과…허태정 "세 차례 기회 줬지만 이행 못해"
대전시의 '3칸 굴절버스' 도입 사업이 결국 계약해지 수순을 밟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굴절버스 도입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수행업체의 계약 이행 능력이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7월 말까지 잔여 차량을 인수하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며 "세 차례나 기회를 줬음에도 업체가 실질적으로 계약을 이행할 수
2026.08.11 14:22:02
천안시,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는 '아침 시장실' 운영
정책 아이디어 직접 듣고 해법 모색…우수 제안 최대 500만 원 시상
충남 천안시가 시민과 시장이 직접 정책을 논의하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시민이 시장을 직접 만나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정책 소통 모델인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사업자, 학생 누구나 참여해 복지와 교통, 경제, 문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2026.08.11 12: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