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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압수수색…무단 구조 변경·중대재해법 위반 조준
경찰·노동당국 60여 명 투입, 본사·공장·대표 자택까지 전방위 강제 수사
사망자 14명을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사고가 발생한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이사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기업 측의 안전관리 소홀 여부를 입증할
이재진 기자
2026.03.23 10:56:54
대전시청에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4월4일까지 운영
시청 1층 로비에 추모 공간 마련…오전 8시~오후 9시 시민 조문 가능
대전시가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 이번 합동분향소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이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2026.03.22 19:01:45
박수현 충남 곳곳 순회 소통 행보…“AI·교통·의료 대전환 추진”
홍성·예산·아산서 간담회…과거사 규명·동서횡단철도·원격의료 공약 제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이 22일 홍성군·예산군·아산시를 잇따라 방문해 시민단체와 당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홍성 간담회에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과 만나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 규명과 사과·보상은 국가의 책무”라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억울한 국민이
장찬우 기자
2026.03.22 19:00:58
장기수 예비후보 “일하는 노후 보장”…어르신 맞춤형 공약 발표
지속형 일자리 확대·AI 돌봄 도입…공공요양원 설립 추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70대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장 후보는 “어르신이 소득과 보람을 동시에 얻는 ‘일하는 노후’를 실현하겠다”며 단기·단순형을 넘어 지역 특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 돌봄체
2026.03.22 18:59:05
천안 불당동 주민 대응기구, LNG 발전소 ‘백지화’ 압박…국회·시의회 움직였다
이정문 국회의원 “주민 수용성 결여는 법적 하자”…천안시의회 반대 결의문 채택·대규모 집회 예고
충남 아산 장재리 LNG 화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장혁 천안시의원이 주도한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가 국회와 지방의회의 대응을 이끌어내며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0일 천안 불당동 펜타포트 일대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발전소 건립 문제를 논의했다. 주민
2026.03.22 18:58:08
충청권 맑고 포근한 봄날씨…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아침 영하권·낮 20도 안팎, 건조주의보 속 화재 주의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20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 머물러 하루 사이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를 기해서 충북 청주와 영동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8~10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지면서 약
2026.03.22 18:54:46
천안아산역 교통 인프라 확장…웨딩 수요 증가세
연간 이용객 1220만 명·GTX-C 연장 추진 등 접근성 개선 영향
충남 천안·아산 지역이 중부권 교통 거점으로 성장하면서 천안아산역 일대 웨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철도역과 직접 연결된 웨딩시설이 접근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천안·아산은 KTX와 SRT를 비롯해 장항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결된 복합 철도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GTX-C 노선 연장, 광역복합환승센터
2026.03.22 14:10:15
안장헌 “도농 격차 없는 아산”…농·축·임·어업 공약 발표
예산 50억 확대·농어민수당 현실화…청년 스마트농업·재해 대응 강화
안장헌 더불어성장하는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격차 없는 풍요로운 아산’을 목표로 농·축·임·어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22일 “도시 개발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농어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50억 원 이상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2 14:09:44
복기왕,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 발의…“환경·주택 문제 동시 해결”
환경관리 의무 명시·주택공급 특례 신설…캠프킴 2500호 공급 근거 마련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22일 용산공원 조성 사업의 환경 관리 강화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담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반환 부지의 환경관리 의무를 법률에 명시해 부실 관리 우려를 차단하고, 공원 조성과 병행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용산
2026.03.22 14:09:14
이 대통령 "국가 기본 책무는 국민 안전…대전 화재 원인 철저히 규명"
정부 비용 선지급 포함 긴급 지원 지시, 관계기관 정산 및 구상절차까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며 유가족의 뜻을 반영한 현장 책임자 지정과 정례적인 상황 설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 원인 규명 과정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2026.03.22 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