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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명 숨진 천안 대원산업 화재 합동감식…발화지점·원인 규명 착수
경찰·소방·국과수·노동부 현장 투입…사고 전 '설비 밸브 점검' 진술 확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충남 천안 대원산업 공장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시작됐다. <8월28일 대전세종충청본부 보도> 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은 31일 오전 11시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대원산업 화재 현장에서 사전 회의를 열고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감식은 시설물 훼손 상태와
장찬우 기자
2026.08.31 14:43:37
[속보] 천안 수남리 매립장 반대 결의안 처리 연기…찬반 갈등 계속
유치위, 시의장 면담서 "주민 90% 찬성·일부 내용 사실과 달라"…시의회 4일 수정 처리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수남리 사업장 폐기물매립장 설치를 둘러싼 찬반 갈등이 천안시의회의 반대 결의안 처리 과정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8월28일 대전세종충청 보도> 수남리매립장 유치위원회는 31일 오전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만나 반대 결의안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철회 또는 수정을 요구했다. 유치위는 면담에서 "폐기물매립장
2026.08.31 14:25:31
대전 서구, 도배·필름·장판 시공 무료로 배운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셀프 집수리 강좌 개설…9월 3개 과정 7차례 운영
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셀프 인테리어 수요를 반영해 직접 집을 고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마련한다. 서구는 도배와 싱크대 인테리어 필름, 장판 시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무료 집수리 교육과정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 업체를 이용하기 부담스러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직접
이재진 기자
2026.08.31 13:46:21
대전 '온통대전 2.0' 내달 1일 출범…9월 캐시백 15%
정책지원금·교통·문화·복지 한 앱에 통합…2028년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완성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민생경제와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온통대전 2.0'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전시는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2.0은 기존 결제와 캐시백 기능에 정책지원금,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연결하는 'AI 시민생활경제 플랫폼'
2026.08.31 13:44:47
보령시, 보행·산업현장 안전전문인력 42명 배출
교통수신호부터 화재·밀폐감시·CPR까지 실무교육…취업·일자리 연계 추진
충남 보령시 지원으로 추진된 안전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안전현장에 투입될 전문인력 42명이 배출됐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행안전 도우미 및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행자 보호와 산업현장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분야 취업
이상원 기자
2026.08.31 13:42:59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인정보 유출…학생·학부모 637명 피해
이름·생년월일·연락처·주소 등 유출…황인호 구청장 "수탁기관 관리·운영방식 전면 점검"
대전 동구 글로벌드림캠퍼스에서 학생과 학부모 63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드림캠퍼스 수탁기관인 ㈜정상제이엘에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대상은 학생 420명과 학부모
2026.08.31 13:41:30
대전 둔산·송촌 노후도시 정비 본격화…용적률 360%로 상향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계획인구 둔산 4만1000명·송촌 1만명 확대
대전 둔산·송촌지구의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노후계획 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35 대전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을 3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택지조성 후 20년이 지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정비방향을 담았다. 둔산지구 870만㎡는 행
2026.08.31 13:39:54
대전 곳곳이 공연장으로…'들썩들썩 인 대전' 9월에도 계속
지역예술단체 47곳 참여해 12차례 거리공연…마치광장·동춘당공원·엑스포근린공원 등
대전지역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거리공연 '2026 들썩들썩인 대전'이 9월에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들썩들썩인 대전' 9월 공연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단체 47곳이 참여해 모두 12차례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2일 마치광장에서 열린다. 이어 5
2026.08.31 13:38:11
호서대, 故 강석규 설립자 11주기 추모…"교육·도전 정신 계승"
대학 설립·벤처창업 교육 선도하며 평생 인재양성 헌신…교직원·학생 등 뜻 기려
호서대학교가 학교법인 호서학원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을 지낸 故 강석규 박사의 11주기를 맞아 고인의 교육철학과 건학정신을 기렸다. 호서대는 31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유가족과 학교법인 호서학원 관계자,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예배를 열었다. 191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강 박사는 독학으로 교사자격을 취득해 교직에 입문했으며 서울대학교
2026.08.31 11:16:08
[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⑦카페인 권하는 사회
에너지드링크와 디카페인 사이에서
카페인은 커피에만 있지 않다. 콜라와 초콜릿, 녹차와 홍차에도 들어 있고 감기약과 두통약에도 숨어 있다. 여기에 한 캔에 카페인을 몰아 담은 에너지드링크까지 더하면 현대인은 하루 종일 카페인에 둘러싸여 산다. 앞선 글에서 적당한 커피는 대체로 이롭다고 했지만 그 전제는 '적당히'였다. 문제는 카페인이 얼마나, 그리고 어디에 몰려 있느냐다. 가장 흔한 함정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31 10: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