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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대신 기부…보령 이지원 씨 가족의 ‘6년째 특별한 생일’
딸 이설 양 생일 맞아 성금 100만 원 기탁… "받은 혜택 사회 환원하는 것 당연"
자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충남 보령의 한 가족은 6년째 '나눔'으로 그 기쁨을 대신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이지원 씨와 배우자 고가슬 씨, 그리고 딸 이설 양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 씨 가족이 전달한 성금 100만 원은 이설 양의 생
이상원 기자
2026.01.21 09:28:28
육군 32사단, 26일부터 충남·대전·세종 전역서 ‘혹한기 훈련’ 실시
6000여 명 병력·장비 투입…실전적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점검
육군 제32보병사단(이하 32사단)이 동계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전술훈련에 돌입한다. 32사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충남과 대전, 세종 등 작전지역 전역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단 예하 전 부대를 비롯해 지역 내 육군·국방부직할 부대 및 항공부대
2026.01.21 09:25:51
한국철도, APEC 정상회의 지원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역에 KTX 360회 운행 등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경주역 이용객은 25만 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인 3만명이 증가했다. 또 칠레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
이동근 기자
2026.01.21 09:25:11
세종시 부강면 이장단협의회장 선거 단일화 ‘귀감’
지난 15일 3명 후보 출마, 지역 발전과 화합 위해 단일화…오남영 신임 협의회장 선출
지역 주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자칫 분열 될 수 있던 선거에서 후보들이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단일화를 이뤄낸 사례가 나와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5일 새로운 이장단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이장단협의회장에 입후보한 3명의 이장들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선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강면이장단협
김규철 기자
2026.01.21 09:24:38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올해 공공주택 4740호 공급된다
20일 행복청·세종시 '2026년 행복도시내 공동주택 공급게획' 발표…분양주택 4225호, 임대주택 515호 등
올해 세종특별자치시 신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분양주택 4225호와 임대주택 515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무주택자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과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최민호)은 20일 ‘2026년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
2026.01.21 00:29:12
행정·산업 전반 ‘AI 전환’ 가속화…중부권 AI 허브 도약 시동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제조 AX·AI 데이터센터
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정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전환(AX, AI Transformation)’ 사업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혁신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AI 국가전략에 발맞춘 지역특화 AX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장찬우 기자
2026.01.20 23:53:40
인구 40만 기념행사 개최…시민과 성장의 의미 나눠
아산시, 정성호 초청 인구공감 토크콘서트 열고 ‘50만 자족도시’ 비전 공유
충남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중견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아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도시 성장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오둥이 아빠’로
2026.01.20 23:53:09
대전 도심 멧돼지 주의보…포획단 101명 투입
마주치면 달아나지 말고 은폐, 119·112·구청 즉시 신고
대전 도심과 인근 야산에 멧돼지 출몰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도심지에서 멧돼지가 수차례 목겸됨에 따라 자치구별로 총 101명 규모의 포획단을 운영하고 멧돼지 출현시 경찰·소방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주요 등산로 입구에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전 예방에도 나섰다. 시는 예기치 않게 멧
이재진 기자
2026.01.20 23:52:46
예비 기관사들, 대전 도시철도 현장서 실무 역량 키운다
판암차량기지서 실습 중심 교육, 이론 넘어 안전·대응 능력 강화
대전교통공사가 20일 판암차량기지에서 2026년도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기관사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예비 기관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실습은 대전교통공사와 우송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예비 기관사들이 실제 도시철도 운행 환경을 체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습에는 제2종
2026.01.20 16:18:10
충청권 '칼바람 한파'…체감온도 -18도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 특보 확대, 강풍 겹쳐 체감온도 '뚝'
충청권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하루 종일 영하권의 한파가 지속됐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제천·괴산·진천·단양 제외)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북 제천·괴산·진천·단양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해가 지면서
2026.01.20 16: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