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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로 떠나는 여행' …4월 한 달간 '시크릿 가든' 축제
매주 주말 오후 2시~8시 운영, 미션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 가득
대전오월드가 4월 한 달간 플라워랜드에서 봄 축제 '시크릿 가든 인 오월드'를 개최한다. 오는 4일 문을 여는 이번 축제는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하는 '몰입형 체험'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마법의 문'을 지나 19세기 '오-플뢰르 제국' 황실정원으로 이동한다는 독특한 스토리텔
이재진 기자
2026.04.02 18:03:47
대전 구암교차로 지하차도 건설 '본궤도'…2030년 완공 목표
왕복 6차로 지하차도 조성, LH가 사업비 전액 부담해 시 재정 절감
대전시가 유성구 구암교차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연장 42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서북부지역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특히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
2026.04.02 18:03:24
오세현 아산시장 “왜곡에도 흔들림 없이 책임 행정”
월례모임서 공직자 격려…이순신축제·민생 대응 당부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흔들림 없는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사명감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최근 시정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부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시각도 있다”며 “외부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장찬우 기자
2026.04.02 18:02:47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1호 공약 "대전을 AI 교육 1번지로"
GPU 시스템 구축·AI 학습 에이전트 도입 등, 소모성 예산 줄여 재원 확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대전을 'AI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는 교육 비전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2일 'AI 이해교육 강화 및 GPU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인프라 조성 계획을 밝히며 학생이 AI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르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교
2026.04.02 18:02:07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코드 인사 끊고 대탕평 인사”…충남교육 인사개혁 공약
위원회 인적구성 다변화·현장 경험 반영한 인사 검증 체계 구축…“실력·헌신 중심 인사로 전환하겠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교육청 인사운영과 관련해 ‘코드인사’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탕평 인사 실현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특정 집단 중심의 편중 인사구조를 끊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학관과 연구사 등 주요 정책결정 인력이 특정
2026.04.02 18:01:08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옹벽 공사 24시간 내내 실시…시민 불편 해소 '총력'
대전시 3일부터 우회로 추가 개방, BRT 정상화 등 시민 이동권 회복에 '사활'
대전시가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전면통제 조치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2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갑작스러운 도로 차단으로 출퇴근길 정체가 심화되자 시 건설도로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밤샘 회의를 거듭한 끝에 마련한 실질적 완화방안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원촌육교 램프구간 옹벽에서 심각
2026.04.02 17:59:35
'초등생 살해' 전직 교사 명재완…무기징역 최종 확정
대법원 '심신미약' 상고 기각, 원심 유지·30년 전자장치 부착도 확정
지난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초등학교 교사 명재완(49) 씨에게 무기징역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공용물건손상,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
2026.04.02 15:12:07
장기수 예비후보 “천안역 원도심, 글로벌 스트릿으로 재탄생”
외국인·상권 연결·푸드타운 조성…“사람 흐름으로 상권 살린다”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천안역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글로벌 스트릿(Global Street)’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2일 장 후보는 “천안 원도심은 과거 충남의 중심 상권이었지만 신도시 확장으로 활력을 잃었다”며 “건물 중심 개발이 아닌 사람의 흐름을 만드는 방식으로 상권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천안역은 하루 3만 명
2026.04.02 15:11:38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AI의료융합 글로벌 도약 선언
아산·천안·내포 ‘트라이앵글 캠퍼스’ 구축…“아시아 TOP1 목표”
순천향대학교가 건학 48주년을 맞아 ‘글로컬 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 의료융합 분야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순천향대는 2일 교내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교육부와 충남도, 아산시, 천안시 관계자 및 산업계·대학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고등교육환경에 대
2026.04.02 15:10:11
'2대1' 협공에 매몰된 대전시장 경선 합동토론회…'답변 없는 질문'은 전략인가 미숙인가
협공이 되레 '허태정 체급' 키워줬나, 상대 후보 건드리고도 본인들의 '해결책'은 내놓지 못한 자충수 비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투표가 시작된 2일, 지역정가에서는 전날 합동토론회에서 연출된 '2대1 공방전'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장종태·장철민 두 후보가 허태정 후보를 꺾기 위해 형성한 공동전선이 정작 허 후보의 체급만 키워준 꼴이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두 후보가 허 후보를 몰아세우는데 화력을 집중하다 정작 본인들간의 답변 기회는 스스로 날려버린
2026.04.02 15: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