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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난해 ‘역대 최고치’ 마약류 3318㎏ 적발
전년과 비교하면 46% 증가…올해 빈틈없이국경 차단 예고
관세청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건수는 전년과 비교하면 46% 증가, 중량은 321% 증가했으며, 건수와 중량 모두 역대 최고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는 국경단계에서 역대최대 단속 성과는 중남미發 대형 코카인의 연속 적발, 케타민 등 클럽마약과 마약 성분 함
이동근 기자
2026.01.21 17:48:14
충청 매서운 한파 이어져…22일 낮에도 체감 -10도
지역별 1~5㎝ 눈 예보, 22일 새벽 체감온도 -19도
충청지역에 약한 눈발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낮 최고기온은 -3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최대 6도 더 낮아 매우 강한 추위가 나타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눈이 날리는 곳도 있으며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세종과 충남 북부 내륙에는 1~5㎝, 대전과 충남 일
이재진 기자
2026.01.21 17:47:45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시민이 직접 신고한다
대전시교육청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신고제 시행, 무단 설치 판매기 계도·이전·폐쇄 예정
대전시교육청이 ‘학교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신고제’를 운영해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 차단과 건강권 보호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신고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신고된 무단 설치된 판매기
2026.01.21 17:47:25
에스알, 설 명절 교통약자 우선예매 실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에스알(SR)은 21일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를 할 수 있다.
2026.01.21 16:13:51
충남대병원 김은영·이지현 약사, 국가공인 전문약사 합격
종양·정맥영양약료 분야 전문약사 자격 취득, 병원 약제부 전문성 입증
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김은영·이지현 약사가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며 병원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은영 약사는 종양약료, 이지현 약사는 정맥영양약료 분야에서 각각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합격으로 병원 내 전문약사는 총 14명으로 늘어나 다분야에 걸친 환자 맞춤형 약물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분야별 전문약사는 감
2026.01.21 16:12:36
대전경찰 조직개편 본격 시행…수사·정보 기능 강화
1월 중 통합수사팀 37명 증원, 정보과 부활·외사정보계 신설 등
대전경찰청이 지난해 확정된 조직개편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인력 재배치에 나선다. 이번 개편으로 경찰서 수사인력이 대폭 늘어나고 정보과가 부활하는 등 현장 치안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일선 경찰서 수사인력도 증원된다. 통합수사팀에는 37명이 추가 배치되며 특히 사건 접수가 증가한 서부·유성경찰서에는 각각 8명, 11명이 보강된다. 둔산서는 7명, 동
2026.01.21 16:07:28
대전 2025년 화재 건수 7.8% 증가…인명피해는 줄어
인명피해 52명·재산피해 94억 원 발생, 국정자원 화재로 재산피해 30% 증가
대전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85건의 화재가 발생해 52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약 9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2.1%로 가장 많았고 비주거시설 31.4%, 기타 야외 24.4%, 차량 11.4%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5%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전기적
2026.01.21 15:59:30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시민 참여 통합 반대 서명 운동 돌입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대전·충남 교육행정 통합 반대, 시민 의견 수렴 없는 통합 강력 비판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대전·충남 교육행정 통합’에 반대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는 교육감 출마 예상자 중 처음으로 시작한 시민참여운동이다. 또한 교육행정 통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오 전 교육국장은 지난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교육은
2026.01.21 15:57:41
올해 기준 인건비 2417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천안시, 행정 수요 대응·시민 서비스 강화 기대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 원을 확보하며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인건비는 전년 대비 189억 원(8.5%) 증가한 규모로, 2014년 기준인건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최근 5년 평균 인상액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기도 하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유
장찬우 기자
2026.01.21 11:53:20
이장우·김태흠 "잿밥만 보는 정치권, 통합 본질 외면"
정부 '4년 20조' 인센티브 통합안에 강한 우려, 통합시장 후보보다 법안 완성이 우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대전시청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정부·여당의 통합안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두 단체장은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인센티브’ 방식에 대해 “통합의 본질을 외면한 선심성 대책”이라며 “재정권·조직권·인사권 등 고도의 자치권을 법안에 명문화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2026.01.21 11: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