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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폭염특보 연일 계속…체감온도 35도까지 올라
최고기온 35도, 밤에도 27~31도 열대야 지속, 오후 5~40㎜ 소나기 가능성
충청지역에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대전의 낮 최고기온은 35도, 세종·청주·천안은 34도로 예보됐다. 특히 체감온도는 35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한층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 사이 기온도 27~31도에 머물러 열대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 일부 지역
이재진 기자
2025.08.21 10:42:20
단국대 야구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준우승
결승전서 부산과기대에 역전패…전국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입증
단국대학교 야구부(감독 김유진)가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학야구연맹 주최로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단국대는 동원과기대·동아대·신안산대·동국대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 16강과 4강에서 거둔 두 차례 콜드게임 승리는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결승전에서 단국대는 부산
장찬우 기자
2025.08.21 10:41:43
한 채의 집, 대전의 시간을 담다
대전문화재단 사진과 소품으로 재현한 1950~1980년대의 일상, 12월28일까지 전시
대전문화재단이 테미오래 5호 관사에서 기획전 ‘한 채의 집, 한 도시의 시간-관사에서 읽는 대전의 기억’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 채의 관사 공간을 통해 1950~1980년대 대전의 근대도시와 생활문화를 조망한다. 공무원과 가족이 거주했던 응접실, 거실, 안방, 자녀방, 주방 등 주요 공간이 당시 사진과 생활소품으로 생생하게 재현됐다. 전시에 사용
2025.08.21 10:26:38
AI가 치매 돌본다
대전시 서구 120명 어르신 대상 서비스, 인공지능 전화로 안부 확인 및 건강 점검
대전시 서구의 ‘AI 케어콜 치매 안심사업’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케어콜은 인공지능이 치매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돌봄 서비스다. 현재 약 120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이며 복약관리와 이상징후 조기발견은 물론 말벗 역할까지 수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도
2025.08.21 10:25:39
K-water·국정원 지부,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지역 대학생과 공공기관이 공격·방어팀으로 참여, 실전형 해킹 시나리오로 침임·방어 능력 점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을지연습 기간인 18~19일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실전형 사이버공격·방어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충남지역 사이버침해 합동대응반이 방어팀으로, 건양대·대전대·한밭대 등 정보보안전공 대학생들은 공격팀으로 참여해 실전과 같은 사이버 공방을 펼쳤다. 방어팀으로 참여한 합동대응반은 대전·충남 지자체,
2025.08.20 17:45:37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칼럼] 축제의 인기, 일상의 선택이 될까…‘꿈돌이 호두과자’의 시험대
청년 자활 일자리와 지역 상징 담았지만…제품력·브랜드 전략이 성패 좌우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호두과자가 0시 축제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주목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000박스, 총 9400여 박스가 판매되며 ‘대전의 새로운 명물’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긴 대기열과 조기 품절 소식은 호기심을 자극했고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에게 “한 번쯤은 맛봐야 할” 체험 상품으로 각인됐다.
문상윤 기자
2025.08.20 17:44:57
대전 유성구 10대 성과 공개
민선 8기 3년간 추진한 4대 혁신, 주민 공감 정책으로 결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8기 3년간의 정책 성과를 주민들과 직접 나누기 위해 ‘구민이 직접 체감한 10대 정책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2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월24일부터 8월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2246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20개 후보 정책 중 최대 5건을 선택했다. 그 결과,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한 사계
2025.08.20 17:44:31
대전시 홍보매체 1265면 무료 개방
지역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대상, 9월16일까지 접수…홍보물 제작비 전액 무료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위해 홍보매체 1265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 매체는 지난해보다 126면 늘어난 규모로 대형홍보판 2면, 도시철도 광고판 134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1128면, 시청사 외벽 LED 전광판 1면 등이다. 특히 올해는 도시철도 전동차 상단 광고와 시청사 전광판이 새롭게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
2025.08.20 17:41:34
아산 침수 피해, 농어촌공사 배수펌프장 관리 부실 논란
극한호우 맞물린 낙후 시설·설계 한계 드러나…시의회 “자연재해 아닌 인재” 지적
지난달 중순 충청권을 덮친 집중호우로 아산시 염치읍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의 배수펌프장 운영 부실이 침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아산지역은 당시 하루 누적 강우량 292.5㎜를 기록하며 200년 빈도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다. 그러나 염성·중방 배수펌프장은 수위 상승과 전력공급 중단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염성은 구형 횡축
2025.08.20 14:41:46
아산시 둔포 중앙공원 ‘황톳길’ 개방…시민 힐링 명소 기대
830m 순환형 맨발 산책길, 건강·휴식·운동 공간으로 재탄생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둔포 중앙공원(둔포면 1481번지 일원)에 시민 건강과 힐링을 위한 황톳길을 조성해 20일 개방했다. 이번에 완성된 황톳길은 총 830m 순환형으로, 숲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출발점과 도착점이 연결된 구조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으며 황토의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어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2025.08.20 14: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