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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노린 스토킹…대전서 40대 남성 구속
긴급조치 무시하고 1년간 퇴근길 미행·관용차 손괴 반복, 경찰 "무관용 원칙 적용해 엄정 대응"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한 남성 A 씨(49)가 재물손괴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대전동부경찰서는 A 씨를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공무원들을 노려보거나 퇴근길 차량을 뒤쫓는 등 반복적인 스토킹 행위와 함께 차량손괴 혐의로 긴급체포 후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현재 구속 수사 중이다. A 씨는 지난해 8월8일부터
이재진 기자
2025.08.21 16:30:14
징계 미루는 국민의힘 충남도당, 김행금 의장 논란에 비판 고조
권력남용·비위 의혹에도 윤리위 미개최…시민사회 “자정 의지 없다”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권력남용과 각종 비위 의혹으로 자진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수개월째 징계나 윤리위원회 개최를 미루고 있어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해 7월 의장 취임 이후 인사권 전횡, 관용차와 법인카드 사적 이용, 집중호우 시기 출판기념회 개최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또 인사위원 불법 위촉과
장찬우 기자
2025.08.21 16:29:05
[속보] 휴가 중 성폭행 시도·흉기 휘두른 군인에 징역 20년 선고
법원 "심신미약 주장 불인정, 범행 고의 인정", 정보 공개 10년·취업 제한 10년·전자장치 부착 20년 명령 포함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성범죄를 시도한 군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025년 8월19일자 대전세종충청면> 21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정보공개 10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
2025.08.21 16:28:15
실크노바홀딩스, 우즈벡 산단 조성… ‘위탁판매’로 시장성 검증
40여 개 기업 상담·13개사 계약 체결…물류·관세 부담 중국 OEM 방식으로 해결
우즈베키스탄에서 ‘케이 실크벨리 프로젝트(K-Silk Valley Project)’를 추진 중인 실크노바홀딩스가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국내 기업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는 위탁판매 사업에 나섰다. 실크노바홀딩스는 입주 예정 기업들의 제품이 현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40여 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난방발열필름,
2025.08.21 14:30:26
충남대병원,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서 전국 평균 웃도는 성적으로 최고 등급 획득
충남대학교병원이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주기 1차(2023년)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진료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원발성 유방암으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 44곳 등 총 139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암환자 대상 다학
2025.08.21 14:29:19
충남 아산 국립 경찰병원 예타 통과
국비 1724억 투입·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확정…오세현 시장 “시민 사랑받는 지역 완결적 의료기관으로”
충남 아산시 초사동 인근에 건립 예정인 ‘아산 국립경찰종합병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국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공공종합병원 건립이 확정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며 “비록 건축규모는 일부 축소됐지만 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 등
2025.08.21 14:28:35
충남도, 1조 2059억 원 규모 2차 추경 편성
스마트팜·소상공인 지원·의료·문화유산 보존 등 균형 투자…도의회 심의 후 확정
충남도가 21일 1조 2059억 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도 재정 규모는 12조 9730억 원으로, 당초보다 10.2%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8기 공약 이행과 경제 회복,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20억 원)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
2025.08.21 14:27:09
국방산업 중심도시 도약, 대전의 실험 본격화
드론혁신클러스터·국방 반도체센터·첨단산단까지, 미래 국방산업 생태계 구축
대전시가 방위사업청 이전과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를 기반으로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2022년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선정된 이후 방산 생태계 육성에 집중해 왔다. 이어 2023년 방위사업청이 서구 월평동으로 임시 이전하면서 대덕특구·국방과학연구소(ADD)·KAIST 등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계된
문상윤 기자
2025.08.21 13:05:41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K-콘텐츠의 다음 무기, 국악을 논하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웹툰 원작의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명연기, 감각적인 연출은 물론 힙합과 일렉트로니카를 아우르는 현대적 사운드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악귀를 쫓는 퇴마사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무속과 설화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5.08.21 13:03:57
'2025 로컬-시내: 지역영화 교류전' 대구서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원·대구·인천과 손잡고 지역 영화 교류 추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오오극장에서 ‘2025 로컬 시내(Cine): 지역 영화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 강원, 대구, 인천 등 4개 지역 영상 관련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창작자들에게는 상영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지역 영상을 소개하는 교류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총 16편의 단편영화가 ‘
2025.08.21 10: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