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15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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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중소기업 관세환급 컨설팅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경기FTA센터)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에 따른 수출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5 경기 중소기업 관세환급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관세환급’은 일반적으로 납세자가 세관에 납부한 관세를 과오납 또는 계약상 사유로 환급받는 ‘관세법’의 범주로 인식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김재구 기자
2025.05.20 09:56:37
경기도, '2025 경기 재도전학교 2기'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업·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2025년 경기 재도전학교’ 제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경기 재도전학교’는 참가자들의 심리 치유, 직무 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 참가자 48명 중 약 40%가 수료 후 6개
2025.05.20 09:31:08
경기도, '어린이 천 권 읽기-1000책 탐험대'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는 14개 시군 공공도서관과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평생독서 프로젝트 ‘천권으로(路)’의 하나인 ‘어린이 천 권 읽기: 1000책 탐험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 기흥도서관과 동천도서관은 각각 ‘천 권 Dream(드림)’, ‘단계별 어린이 책가방’을 운영하고, 스티커북과 스탬프북, 어린이 천 권 읽기 도서 목록을 제작·배포하고
2025.05.20 09:24:01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 '양보다 질' 전환 시급하다
[기획] 지방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현주소와 과제
[글 싣는 순서] 2. 학업포기·불법체류 등 부작용 차단 장치 마련돼야 3. 대학-유학생-지자체 등 상생 사례와 발전 방안 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재정난 타개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입학 후 관리 부실과 피해 유학생 증가라는 부작용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단순한 숫자 확대에만 몰두한 유치 전략은 교육
윤영은 기자
2025.05.20 09:00:00
시흥 연쇄 흉기난동 4명 사상…경찰, 차철남 '살인 혐의' 검거
경찰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뒤 도주한 차철남(57·중국국적)을 긴급 체포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차철남을 긴급체포해 압송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차철남은 이달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 주인과 자기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2025.05.19 20:29:57
[1보] 시흥 연쇄 흉기피습 차철남 검거
[속보]경찰,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50대 중국동포 차철남 검거
2025.05.19 20:12:09
시흥 흉기피습 4명 사상 중국국적 '차철남' 공개수배
경찰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뒤 도주한 차철남(57·중국국적)을 공개수배했다. 19일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 중이던 60대 여성이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범행
2025.05.19 19:23:51
[속보] 시흥 연쇄 흉기난동범 공개 수배…1968년생 차철남
2025.05.19 19:22:03
오산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경기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각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
2025.05.19 18:01:52
연인 흉기살해한 김레아, 2심 무기징역 불복 '상고'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그 모친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레아(27)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레아 측은 최근 수원고등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따라 김레아의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앞서 지난 9일 수원고법 형사1부(
2025.05.19 17: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