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2일 11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예비경선 컷오프 됐으나 당내 기득권 직격으로 '주목'…"민주당 미래 위해 계속 싸우겠다"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대회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3일 발표된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병석 기자(=강진)
"왜 광주만 희생하나"…전남광주시 조직개편 간담회서 광주청사 직원들 '반발'
정원 축소·핵심 기능 분산·승진 불이익 우려 쏟아져…인파 몰려 대회의실로 장소 옮겨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에 대한 직원 간담회를 열었지만, 광주청사 직원들은 조직개편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원과 핵심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며 반발했다. 23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열린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조직개편 관련 직원 간담회'는 시작 전부터 행사장 내부 뿐 아니라 외부까지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정청래 "당심이 의심 이긴다"…전남광주 찾아 당원 표심 공략
"보완수사권 7월 폐지 목표"…신천지 개입설엔 "명백한 해당 행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며 호남지역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전당대회에서도 호남지역의 많은 의원이 저를 돕지 않았지만 당원들이 저를 도왔고 지금도 그런 양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남에 국회의원이 100명, 200명,
특별수사단, 장윤기 사건 담당 경찰서장 피의자 신분 '첫 조사'
국가수사본부 강력계장·실무관계자도 참고인으로 조사 중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등의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전 광산경찰서장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특별수사단은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장 A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첫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별수사단은 A경무관이 초동
장성서 뒤따르던 승합차에 치여 8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전남광주 장성군 한 2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던 80대가 뒤따라오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23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29분쯤 장성군 황룡면 편도 2차선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씨(80대)를 뒤따르던 승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승합차 운전자는
강병석 기자(=장성)
밤낮없는 폭염에 가축 1만 5000여 마리 폐사…전남 축산농가 "하루하루가 지옥"
9일만에 전남 14개 시군서 57개 농가 피해…무더위 지속에 피해 규모 늘어날 듯
"폭염이 더 이어지면 폐사는 계속 늘어날 텐데 농가들은 어찌할 줄 모를 겁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전남광주 지역에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가축이 폐사하는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전남광주 나주시의 한 양돈농가. 이날 광주기상청이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 가운데 농장 안팎에는
강병석 기자(=나주)/김육봉 기자(=나주)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었다…특수단, 중간발표 정정
공기계 SNS 사용 이력 추가 조사…2차 가해 발생 뒤 유족에 사과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
5·18 단체 "국가폭력 가담자 서훈 취소, 국립묘지 안장 재검토해야"
국립묘지 전수조사·재심사·법 개정 촉구
5·18 단체가 12·12 군사반란과 5·18 유혈진압 등 헌정질서 파괴와 국가폭력에 가담한 인물들의 정부포상·서훈 취소를 확대하고 국립묘지 안장 문제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앞서 21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5·18 유혈진압 및 1980~1981년 계엄업무 관련자 소준열 등 76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76점을 포함해, 국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일반 살인 지시' 두고 진술 달라
수사팀장은 직속 상관 지목…형사과장 '부당 지시 없었다, 국수본 분리수사 지침' 주장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해당 영장실질심사는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은닉·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B경감이 직속 상관인 A경정으로부터 "장윤기 사건을 일반 살인으로 처리하라"는 지
진도서 1톤 화물차 가로수 들이받아 70대 운전자 숨져
전남광주 진도군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70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다. 2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진도군 지산면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A씨(70대)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운전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
강병석 기자(=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