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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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광주·전남 27일까지 최대 80㎜ 비…남해안 120㎜ 이상 폭우
전남 남해안 시간당 50㎜ 안팎 강한 비…해안 강풍·산사태 주의
광주와 전남에 26일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이며, 전남 남해안에는 12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비는 26일 오전부터 27일 새벽 사이 강하게 집중될 전망이다. 전남 남해안은 26일 오후부터 27일 새벽까지 시간당 50㎜ 안팎, 지리산 부근은
강병석 기자(=광주)
"4번째 출마한 김신 한번 밀어줘야제" vs "우홍섭이 해야 완도가 발전하제"
동정론·행정력 놓고 군민 표심 엇갈려…완도군수 선거 르포
6·3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완도읍 5일장이 열린 완도전통시장은 큰 규모에 걸맞게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일찍이 나와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인들과 군민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 명함을 건넸다. 후보들을 보자 양손에 가득 시장거리를 들고 있다가도 반갑다며 악수를
강병석 기자(=완도)
사찰에도 번진 선거열기…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들, 부처님오신날 표심 경쟁
선거 열흘 앞두고 이종욱·강은미 사찰서 지지 호소
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광주 사찰에도 선거 열기가 번졌다. 24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무각사는 형형색색 줄지어 달린 연등 아래로 신도들과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절 입구에는 이미 많은 선거운동원들이 자리를 잡고서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두통에 잠 못자는 환자들까지"…'선거 명당' 주민 불편 호소
광주 주요 교차로 유세차 집중에 소음 스트레스·영업 불편 이어져
6·3 지방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유세차 소음과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광주 곳곳에서는 각 후보들의 거리 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는 유세차량이 몰리면서 인근 상가와 병원, 시민들이 불편을 겪
"한마디로 대꾸할 가치 없다"…5·18단체, 광주 신세계 앞 침묵시위
'탱크데이' 논란에 정용진 사퇴·광주 사업 전면 철회 요구
5·18 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5·18민주화유공자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가 22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용진 사퇴·신세계 OUT', '5·18모독 스타벅스 철수'라고 적힌 피켓을 일제히 나눠들고 'X표'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광주 서구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앞에 줄지어 섰다.
"케이크 사서 눈 앞에서 버린다"…스타벅스 직원들이 겪는 고충
불매 여론 속 고객 항의 일선 매장으로…"현장직이 먼저 타격"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전국적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선 매장 직원들이 고객 항의와 조롱성 반응을 직접 감당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 에서는 이번 논란 이후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고객 응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다. 22일 <프레시안&g
"혁신당은 평택에, 기본소득당은 광산에"…용혜인, 광주에서 조국혁신당 견제
"진보 정당이야말로 민주당을 똑바로 일하게 만들 정당" 강조
"6월에는 6번, 광주는 6번입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 한복판에 기본소득당 유세차가 들어섰다. 오후 4시 30분쯤 사거리 횡단보도 사이 중앙녹지대에 자리잡은 유세차에서 빠른 리듬의 로고송이 울려퍼지자 선거운동원들이 저마다 피켓을 들고 줄지어 섰다. 파란불이 켜지자 우산과 가방을 든 시민,
"전남광주 도약의 전진기지 만들겠다"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 첫 유세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압도적 지지 호소
"위대한 광주 시민여러분, 전남광주를 도약의 전진기지로 만들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광주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전 11시 40분쯤 광주 북구청 앞 사거리에서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의 광주본부 발대식과 첫 유세가 열렸다. 사거리에는
5·18 유공자들 "민주주의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조롱"…정용진 회장·스타벅스 관계자 고발
스타벅스 우산 밟아 훼손하는 퍼포먼스 하며 불매 의사 밝혀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정신 훼손 프로모션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5·18민주유공자와 관계자들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인 대표인 박하성씨를 비롯한 5·18민주유공자 등은 20일 오후 2시쯤 광주남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스타벅스 코리아
광주·전남 21일 오후까지 비…전남 남해안 최대 80㎜ 이상
영암·무안·목포·신안 폭풍해일주의보…강풍·높은 물결 '주의'
광주와 전남에 20일부터 내린 비가 오는 21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 사이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에는 많은 곳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강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