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30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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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코뿔소 최혁진입니다!" 남광주시장 들썩…광주 찾아 민형배 후보 지원 유세
시민들 "소리 한번 질러봐요" 반겨…민 후보와 사회적경제위 활동 '인연'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이 광주를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27일 오전 10시쯤 광주 동구 학동에 위치한 남광주시장은 최 의원과 민 후보, 동구 지역 출마 후보들이 유세에 나서자 방문하는 가게 곳곳마다 상인들의 호응으로 들썩였다. 민 후보와 악수하며 인사하던 상인은 최 의원을
강병석 기자(=광주)
아파트 앞 줄지은 근조화환…광주 D아파트 분양가 '갈등'
임차인 "고가 아파트 기준 감정평가 부적절" vs 건설사 "공인 감정평가 근거"
8년 임대 만기를 앞둔 민간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을 둘러싼 임차인과 건설사 간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광주 첨단지구에 위치한 D아파트 앞에 붉은 플래카드와 함께 근조화환이 줄지어 게시됐다. 26일 오후 <프레시안>이 찾은 D아파트 상가앞에는 '59 분양가 4억 실화?', '8년 살고 나가라고' 등의 문구가 달리 근조화환 수십개가 길가에 세
"일 잘하는 동생 도우러 왔습니다"…개혁신당 이준석, 광주 찾아 도보 유세
"멀리까지 오셨네" 시민들 악수·사진 요청 이어져
"오메오메 뭔일이데, 진짜 이준석이가 왔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광주 동구의원에 출마하는 박진우 개혁신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26일 오후 12시쯤 광주를 찾은 이 대표는 동구 동명동 인근 푸른길부터 시작해 산수동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보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이 대표를 비롯한 박 후보와 이민희 광산구 의원, 개혁신당 관계자 등과 함께
광주·전남 27일까지 최대 80㎜ 비…남해안 120㎜ 이상 폭우
전남 남해안 시간당 50㎜ 안팎 강한 비…해안 강풍·산사태 주의
광주와 전남에 26일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이며, 전남 남해안에는 12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비는 26일 오전부터 27일 새벽 사이 강하게 집중될 전망이다. 전남 남해안은 26일 오후부터 27일 새벽까지 시간당 50㎜ 안팎, 지리산 부근은
"4번째 출마한 김신 한번 밀어줘야제" vs "우홍섭이 해야 완도가 발전하제"
동정론·행정력 놓고 군민 표심 엇갈려…완도군수 선거 르포
6·3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완도읍 5일장이 열린 완도전통시장은 큰 규모에 걸맞게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일찍이 나와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인들과 군민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 명함을 건넸다. 후보들을 보자 양손에 가득 시장거리를 들고 있다가도 반갑다며 악수를
강병석 기자(=완도)
사찰에도 번진 선거열기…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들, 부처님오신날 표심 경쟁
선거 열흘 앞두고 이종욱·강은미 사찰서 지지 호소
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광주 사찰에도 선거 열기가 번졌다. 24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무각사는 형형색색 줄지어 달린 연등 아래로 신도들과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절 입구에는 이미 많은 선거운동원들이 자리를 잡고서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두통에 잠 못자는 환자들까지"…'선거 명당' 주민 불편 호소
광주 주요 교차로 유세차 집중에 소음 스트레스·영업 불편 이어져
6·3 지방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유세차 소음과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광주 곳곳에서는 각 후보들의 거리 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는 유세차량이 몰리면서 인근 상가와 병원, 시민들이 불편을 겪
"한마디로 대꾸할 가치 없다"…5·18단체, 광주 신세계 앞 침묵시위
'탱크데이' 논란에 정용진 사퇴·광주 사업 전면 철회 요구
5·18 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5·18민주화유공자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가 22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용진 사퇴·신세계 OUT', '5·18모독 스타벅스 철수'라고 적힌 피켓을 일제히 나눠들고 'X표'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광주 서구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앞에 줄지어 섰다.
"케이크 사서 눈 앞에서 버린다"…스타벅스 직원들이 겪는 고충
불매 여론 속 고객 항의 일선 매장으로…"현장직이 먼저 타격"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전국적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선 매장 직원들이 고객 항의와 조롱성 반응을 직접 감당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 에서는 이번 논란 이후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고객 응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다. 22일 <프레시안&g
"혁신당은 평택에, 기본소득당은 광산에"…용혜인, 광주에서 조국혁신당 견제
"진보 정당이야말로 민주당을 똑바로 일하게 만들 정당" 강조
"6월에는 6번, 광주는 6번입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 한복판에 기본소득당 유세차가 들어섰다. 오후 4시 30분쯤 사거리 횡단보도 사이 중앙녹지대에 자리잡은 유세차에서 빠른 리듬의 로고송이 울려퍼지자 선거운동원들이 저마다 피켓을 들고 줄지어 섰다. 파란불이 켜지자 우산과 가방을 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