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2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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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김보미 "송영길, 사람들 앞에서 고함쳐…명백한 인격무시" 비판
정견발표회서 공개사과 요구했지만…"끝내 사과도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부터 고함을 듣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무시 행위"라고 비판했다. 21일 김 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서울시의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 국수본 지시 있었나…검경,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경찰조사서 "국수본이 분리수사 지시했다" 초동 수사 관계자 증언 나와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과 경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는 장윤기의 성범죄 사건과 살인을 분리해 수사하라는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다는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증언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이날
담양서 사륜 오토바이에 깔린 8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80대 A씨가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 숨졌다. 20일 오후 1시 14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 한 수로에서 A씨가 전도된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차돼 있던 사륜 오토바이가 수로와 도로 간 높이 차이에 의해 전도된 것으로 보고
강병석 기자(=담양)
전남광주 교육시민단체 "불통·무책임 김경범 인수위원장 사과하라"
특별시교육청 인수위-교육시민단체, 주요 정책 놓고 '대립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수위원회가 '서·논술형 전면도입과 광주청사 축소·해체'를 발표해 논란인 가운데, 정책 면담 요청 과정에서 출입을 제지당한 교육시민단체가 인수위의 사과와 의견수렴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20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남광주 교육청 인수위의 정기 언론브리핑 시작 전,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김경
'36세 청년' 김보미 "686 기득권 정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을 똑바로 세우겠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서 기자회견 열고 '686기득권 타파·호남공천 혁신' 강조하며 지지호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거침없는 연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민주당의 호남 공천 구조와 '686 기득권'을 직격하며 호남권 당원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장은 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썩은 호남 공천을 혁신하기 위해, 그리고 반드시 당선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여기에
광주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1세 영아 숨져…경찰, 경위 조사 중
CCTV 확보해 사망 경위·관리 소홀 여부 조사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세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A군(1)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출동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A군은 어린
"다 죽은 국민의힘을 펄펄 살게 만들었다"…36세 청년 김보미, 정청래에 거침없는 비판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 출신…'계란으로 바위치기' 당권 도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에도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습니다. 책임져야 할 분이 오히려 한 번 더 하겠다고 나왔습니다!" 지난 12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회. 연단에 오른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자리에 앉아 있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이같이 말하자 장내에서는 "맞습니다"라는 환호와 "나가라"는 야유가 동시에 터져 나
강병석 기자(=강진)/위정성 기자(=강진)
대조기 갯벌서 조업하던 80대 고립…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지인과 조업 나섰지만 심정지 상태로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조수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 기간, 갯벌에서 조업하던 80대 남성이 고립돼 숨졌다. 16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인근 갯벌에서 A씨(80대)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물에 몸이 잠긴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지역 인근 주
강병석 기자(=진도)
전남광주교육청, '지필고사만 서·논술형 전환' 해명에도…교사부담·준비체계 쟁점
초5·6·중1 주요과목 선다형 폐지…준비위 "AI 평가도구 준비안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최근 서·논술형 전면 도입’에 대한 논란에 해명했지만 이를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평가를 서·논술형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다"며 "주요과목 중 지필고사에 해당하는 부분만 서·논술형으로 바꾸는 내용"이라고 해명
전남광주교육청,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광주·전남 5권역 체제 재편
광주청사 폐지 가능성도…남악·광주로 나뉜 기조실도 통합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하고 광주와 전남을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남악과 광주로 나뉘어 운영 중인 기획조정실도 하나로 통합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해 현재 2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