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다망했던 '이상직 비리'...그에게 비리란, '공과 사' 비리에 경계는 없다
구속 수감 이후도 곳곳서 터져 나오는 그의 비리혐의...누군간 그를 '비리화수분'으로 부른다
김성수 기자, 김대홍 기자, 최인 기자(=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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