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2일 2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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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세계 1등에 도전하라"…전북이 천년 만의 기회를 살리는 길 [이춘구 칼럼]
산업 발전에서 뒤처진 전북이 과연 피지컬AI 세계 1등 도시가 가능한지, 그리고 그것이 던져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낳게 한다. 피지컬AI 정책을 선도하는 이광형 전 KAIST 총장은 “된다고 생각하면 이미 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북이 피지컬AI 추진에서 1등을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1등이고,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1등이기 때문에 당연히 세계
이춘구 칼럼니스트
피지컬AI가 반도체보다 전북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이춘구 칼럼]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기지 조성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격전을 벌이자며 사업 주체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전라권의 맹주 전북으로서는 안타까운 입장이다. 전북이 전주·완주를 통합했더라면 최소 절반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전북은 피지컬AI가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AI를 비롯해 전주권의
더불어민주당 지도체제의 변화를 전북 도정에 활용하는 길 [이춘구 칼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전북에 어떠한 점을 시사하는가? 민주당이 전북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북도민은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54.08%로 45.92% 득표에 그친 정청래 전 대표를 누르고 새 대표에 당선됐다. 전북의 경우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대표는 58.39%, 정청래 전 대표는 34%를 득표했다.
미래를 여는 7대 SEED…전북은 새로운 하나보다 통합 전략 찾아야 [이춘구 칼럼]
프레시안 이춘구 칼럼 「SEED 전북 — 대한민국 미래기술 실증·산업화 플랫폼」의 길 정부는 12일 '7가지 첨단기술로 여는 새로운 미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첨단기술 혁신을 선언했다. 7개 첨단기술은 SMR(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 및 소·부·장을 가리킨다. 전북으로서
전북의 4중소외를 극복하는 길은 '특별자치도로서의 성장' [이춘구 칼럼]
6월 29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전북은 서남권 반도체 기지 조성 대상에서 배제됐다. 이를 계기로 전북에서는 소위 전북의 사중소외론으로까지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히려 호남권에 기회가 된다는 주장과 함께 호남권 메가시티 조성 대안까지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까지 나오고 있다. 호남권에 기회가 된다는 주장은 전북의 반발을 고려하지
전북특별자치도 ‘민선 9기 이원택호’ 한 달, 어디까지 왔나? [이춘구 칼럼]
민선 9기 이원택호 전북도정은 잘 가고 있는가? 취임 한 달 동안 이원택 지사와 전북도정을 둘러싼 환경, 성과와 과오, 대책 등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게 순리라고 본다. 사실 이원택 지사는 취임 전후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기지 조성 대상에서 전북 제외, 전주·완주 행정통합 중단 선언 등이 자유롭고 활기찬 행보에 발목을 잡혀 있었다. 김관영 지사 체제에
전북도정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은 세계 속에서 성장하는 전북 [이춘구 칼럼]
이원택 전북지사는 7월 1일 취임사에서 도정방향을 발표했다. 도정방향은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이다.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은 비교적 자세히 설명됐으나,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은 취임사에 설명이 없다. 정책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보면 프로젝트 제목만 던져주고,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설명 공간을 찾지 못한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 과열과 민선 9기 전북도정의 함수관계는? [이춘구 칼럼]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인 전북 지역에서 당권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권 주자들이 하루가 멀다 하며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현실 정치에 거리를 두고 지내는 보통사람으로서도 당권 경쟁의 과열이 정쟁으로 변질되며 자칫 전북 발전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지우지 못한다. 더욱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경
전북도정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이 주는 메시지는 '도민주권과 실용주의' [이춘구 칼럼]
이원택 전북지사는 7월 1일 취임사에서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도정방향으로 선언했다. 전북 도민은 전북도정의 방향을 잘 이해하고, 도민주권정부의 주권자로서 협조할 것은 협조하며,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4년 동안 전북도정이 지켜갈 철학이며 약속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민선 9기 도정구호는 하나의 문장
행정 통합 이룬 전남광주에 ‘통 큰 지원’ 약속 실행…전북전주는? [이춘구 칼럼]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실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바라보는 전북 도민의 마음은 그리 편치 않았을 것이다. 전북의 이웃인 전남광주에서 800조 원대의 반도체 산업이 펼쳐지는데 비해 전북은 이 분야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 사실 이번 발표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광주시장, 전남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