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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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타던 버스번호가 싹 바뀌었다"…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첫 출근길 '멘붕'
9년 만에 103개→115개 노선 대수술…2일 첫 출근길 곳곳서 우왕좌왕
"이 나이에 다시 못 외워. 길 잃어버릴까 겁이 난당께." 2일 오전 7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살레시오여고 앞 버스정류장. 9년 만에 단행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10월 31일 시행) 이후 맞은 첫 출근길은 어수선했다. 새로 바뀐 노선을 확인하려는 시민들이 안내판 앞에 삼삼오오 모여 손가락으로 노선도를 짚어가며 행선지를 묻느라 진땀을 뺐다.
김보현 기자(=광주)/강병석 기자(=광주)
[인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전남광주 남구청 <승진> ▷4급 ▲문화관광과 김용일 ▲보건행정과 안영미 ▷5급 ▲홍보실 김계성 ▲민생경제과 장문영 ▲세무1과 장경주 ▲총무과 한경수 ▲복지지원과 이태기 ▲주택과 장용규
강병석 기자(=광주)
"이게 대한민국 경찰 민낯" 장동혁 대표와 국힘 의원들, 광주경찰청장 면담 불발
장윤기 사건 항의차 방문했으나 경찰과 30분 대치끝 돌아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을 찾았지만 청장 면담을 위한 내부 출입을 두고 경찰과 30여 분간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9일 오후 1시 30분쯤 장 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 김장겸·서천호·박준태 의원 등은 광주경찰청 청사 1층 로비로
"상처입은 우리가 먼저 관용을"…광주제일고, 배재고 선처 호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용의 손길' 요청…"참된 교육의 장으로 돌아가야"
광주제일고 교장과 총동창회장이 고교야구 대회에서 5·18 폄훼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에 대해 선처를 호소했다. 7일 광주제일고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를 받고 화해의 손을 맞잡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상처입은 우리가 먼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서·논술형 100% 도입…하루아침에 바꾸겠다는 건 아냐"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2032년 서·논술형 전면 정착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인수위원회격인 K-교육틀별시 준비위원회가 초·중·고 평가를 서·논술형 100%로 전면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이 "하루아침에 모든 평가 방식을 전면 바꾸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3일 김 교육감은 광주CBS 유튜브 <CBS 매거진>에 출연해 최근 우려의 목소리가 나
전남광주 남구, 백운광장서 매주 토요일 '복합문화행사'
11월 28일까지…공연·체험·먹거리 등 지역 상권과 연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총 16회에 걸친 복합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3일 전남광주 남구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오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혹서기인 8월과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총 16차례에 걸쳐 열린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 "'학생인권·5·18 조례' 공백 없이 유지"
광주교육시민연대 주장에 해명…"통합 조례 제정 전까지 효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교육시민연대가 교육행정통합과정에서 학생인권조례와 5·18 교육조례 등이 자동 폐지돼 민주·인권교육의 제도적 기반이 약화됐다는 주장에 대해 "기존 조례는 공백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정면 반박했다. 3일 전남광주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부칙의 '경과 조치'에 의거, 새로운 통합 조례가 제정·시행되기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한다…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도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참배 동행
최근 고교야구 대회 경기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반복해 외쳐 논란이 불거진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하고 함께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일정을 갖는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제일고가 배재고 측에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일정을 검토한 후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산으로 의견을 물어
박지원 "전남광주 반도체 공장 입지는 광주 군공항 부지로 알고 있다"
"삼전닉스 투자 국정조사는 말도 안 되는 소리"…"주청사 갈등은 심화 될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입지가 어디로 결정될 것인지에 대해 "광주 군 공항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6일 KBS광주 <출발 무등의 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장 입지로 여러 후보지역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기로는 광주 군 공항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K-교육특별시 준비위,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 제안…현장 혼선 우려도
초5·6·중1 우선 검토에 지역·교과·범위는 미정…"수능과 동떨어져" 지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해 구성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을 제안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현장의 혼선과 실현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일 준비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정기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