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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한윤수의 '오랑캐꽃']<31>

외국인 노동자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여기 와서 일하게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니까.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한국말도 서투르고 쑥스러워서다. 그래도 그들의 속마음이 비교적 잘 표현되는 매체가 있다. 그게 핸드폰이다. 설날을 전후하여 그들이 보내온 문자 메시지를 싣는다. 그들도 20대라 문자 만드는 실력이 한국의 20대와 같다.


▲ 아구스 (인도네시아)

▲ 부순홍 (베트남)
▲ 김여화 (중국 한족)
▲ 푼삭 (태국)
▲ 위라즈 (스리랑카)
▲ 베트남 '공주'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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