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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임계·여량·북평 사업장 주민 민원·안전 대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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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임계·여량·북평 사업장 주민 민원·안전 대책 집중 점검

정선군의회가 주요 사업장 현장을 찾아 민원사항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는 9일 제316회 임시회 일정으로 임계면, 여량면, 북평면 일원 주요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2일차 현장확인 활동을 펼쳤다.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정선군의회

의회는 산업·주거·체육 분야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공사 및 가동 과정의 주민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임계면 용산리 자원 규석광산을 찾은 의원들은 비산먼지 발생과 하천 오염, 식수원 문제 등 인근 주민 민원을 점검했다.

박종부 의원은 "우천 시 하천 오염과 도로 운행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세륜장 가동 등 먼지 방지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국유림 구간 도로 포장을 검토해 주민 피해를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유재철 의원과 조현화 위원장도 "주민 상생이 중요하다"며 "도·군비 연계 예산을 활용해 진입로 정비와 환경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경과와 진입 교량 개축 계획을 확인했다.

전운하 의원과 박종부 의원은 주차 면수 확보와 신혼부부·청년층 대상 평형 공급 대책을 점검하며 입주 자격 안내 등 행정 지원을 주문했다.

조현화 위원장은 "임대주택 건립과 교량 개축이 연계된 만큼 공사 기간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일정에 맞춰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임계 송계리 농촌활력지구 체육시설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도비 확보와 토지 보상 협의 상황을 점검했다.

조현화 위원장은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의 정선군 첫 사례인 만큼 도비 확보와 주민 소통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토지주와의 보상 협의와 지역 농특산물 유통 연계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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