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화합을 다지는 ‘제13회 횡성군 사회복지대회’를 9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공무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2부 문화체험 행사에서는 영화 감상 프로그램(경주기행, 비광)을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운영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회복지대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달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횡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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